커뮤니티
•홈  >  시민공동체  >  커뮤니티

 "

  제  목 : 2025 비전틴 겨울수련회 조회수 : 314
  작성자 : 박창규 작성일 : 2025-02-20
  첨부파일:   25.01.17-19. 비전틴 겨울수련회 최종보고.pdf(5,506K)

















안녕하십니까 저는 싱글 김예찬 목장의 김예찬 목자입니다.
비전틴의 양떼목장 교육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비전틴 겨울수련회의 은혜를 함께 나누려고 부족하지만 글을 씁니다. 

비전틴의 겨울은 말씀으로 가득했습니다. 가~~~득 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부모님도 함께 참석할 수 있는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수련회를 참석하신 집사님들께서 ‘비전틴 원래 이렇게 빡세냐면서 그렇지만 너무 좋다’고 얘기해주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느혜미야서를 깊이 배우고, 구약전체를 개관하기 위해 수련회 일정을 말씀을 듣고 은혜를 누리는 시간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저는 교육목자로서 이 겨울의 말씀수련회가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새벽까지 말씀을 듣는 이 수련회를 하고나면 예배 때 말씀을 듣는 것과 다른 여러 활동들은 별 것 아닌 것처럼 잘 해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힘들어 하다가도 마음을 먹고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 이 아이들을 여기로 인도하신 이유가 있지요? 꼭 만나주세요’ 그런 마음의 기도가 드려졌습니다. 

아이들과 말씀을 들으며 필기했던 노트에는 옆에 앉아있던 세은이와 비전을 물어보며 글로 적은 낙서도 있고, 뺀질거릴 줄 알았던 성모가 졸지도 않고 말씀을 들을 때 나눠준 기도제목도 있고, 이번에 목자로 섬기겠다고 헌신한 예원이의 나눔을 짧게 적은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말씀에는 골수를 쪼개고 삶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능력이 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아, 이 말씀이 흘러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제가 스물이 되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삶을 살아내며 예수님을 바라볼 때 이전에 들었던 말씀들이 삶을 이미 만져가고 있었고, 영접 이후의 삶에서 삶을 주님께로 이끌었던 말씀의 힘을 알기에 이 수련회가 참 귀했습니다. 

다들 아시죠? 함께 견뎌낸 어려움이 나중에는 미화되어서 좋은 기억과 추억들로 남아서 공동체를 더욱 하나되게 만든다는 걸요. 말씀 이후의 기도회와 나눔의 시간들에서 각 목장들이 더 친해짐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들이었어요(역시 함께한 고생이 공동체를 더 하나로 만듭니다ㅎ)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말씀으로 가득한 설교를 준비하고 은혜롭게 진행해주신 박창규 목사님, 수련회에 참석만 하신 것이 아니라 기도회 때 찬양으로 섬겨주신 집사님 찬양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아이들을 마음다해 대하는 우리 어벤져스 비전틴 선생님들, 그리고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많이 나는 예수님, 그리고 수련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안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까지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전틴을 지켜보시는 모든 성도님들~ 비전틴을 위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비전틴 화이팅!

 "

전체댓글 6

정진우2025.02.28 15:44
수련회 섬기신 목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참여한 비전틴 모두 멋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서민영2025.02.28 15:46
말씀에 푹 잠겨있는 비전틴 응원합니다.
김기문2025.02.28 17:04
말씀에 푹 잠긴 비전틴들의 얼굴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말씀이 계속되는 수련회되길 소망합니다!
최요섭2025.02.28 17:04
고등부때부터 말씀에 잠길수 있으니 너무 행복할것 같습니다.
싱글 예비 신입생들을 잘 훈련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금분전도사2025.02.28 17:14
그 겨울 말씀에 잠긴 비전틴 모습이 어찌 아름다운지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김진원2025.02.28 18:04
말씀에 집중하는 비전틴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비전틴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댓글 쓰기0/1200
입력
  이전글 : 2025 예닮키즈 겨울성경학교
  다음글 : 2025 싱글 겨울수련회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