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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정교회의 리더 목자를 세우려고 합니다 - 2006년 01월 22일 시민편지 조회수 : 165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6-01-21




제목 없음









 


?font-size:9pt;?>가정 교회의 리더 목자를 세우려고 합니다


margin-top:0; ?text-indent:8; line-height:130%; style= margin-right:20; margin-left:20; align'= justify >지난 19~20일 양일간 미래 교회 포럼이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의 첫 번째 주제는 "가정교회로 전환한
한영교회, 2003년 4월 가정교회로 전환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한 이후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시면서 한영 교회의 아름다운 변화를 김낙춘 목사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margin-top:0; ?text-indent:8; line-height:130%; style= margin-right:20; margin-left:20; align'= justify >한영교회는 1990년 3월 서울 영동 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교회로 한영 외국어 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으며 박은조 김낙춘 목사 손봉호 장로가 설교자로 김경래 장로 원주희 전도사 등이 사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영교회는 유명한
명성교회가 직선거리 500미터 안에 있어서 큰 교회의 영향력에서 겪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margin-top:0; ?text-indent:8; line-height:130%; style= margin-right:20; margin-left:20; align'= justify >그러나 처음부터 제자훈련에 충실한 교회로 헌신을 다하여 사역하여 장애인 선교 학원 선교에 큰 열매를 나타내었으며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투약하는 샘물약국을 개설하였으며 호스피스 사역에 큰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지난 3년 동안에는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하여 온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를 따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본질을 추구하므로 주시는 보상인 행복으로 충만하여 교회의 분위기가
달라졌고, 대화의 주제가 변화되었으며 남성들이 교회의 주축으로 세워져 가정 제사장의 역할을 다하고 믿지 않는 남편들이 교회로 돌아오고 가정이
회복되며 간증이 많아졌고, 자녀들이 부모의 변화된 삶을 보면서 신앙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는 등의 만족한 영광의 보고를
하셨습니다.


margin-right:20px; style= margin-right:20; margin-left:20; align'= justify >가정교회의 핵심은 가정교회
지도자인 목자에 있습니다. 목자의 아름다운 헌신이 이러한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김목사님의 말씀은 "평신도의 능력이 굉장합니다. 평신도의 헌신이
굉장합니다. 평신도의 사역에 열매가 있었습니다."


margin-top:0; ?text-indent:8; line-height:130%; style= margin-right:20; margin-left:20; align'= justify >시민교회가 목자를 세우려고 합니다. 지금 생명의 삶 성경공부에 등록하여 공부를 하시는 분 가운데서 자원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목자로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드는 분들을 추천하여 주십시오. 이번 설연휴 동안에 목자 선정을 마치고 2월부터
생명의 삶 성경 공부와 함께 목자 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기도하고 기대하며 여러분의 헌신을 기다립니다. 희생이 들어가지 않는 봉사는
취미생활입니다.


?text-indent:8; style= line-height:100%; margin-top:0; margin-right:20; margin-bottom:0; margin-left:20; align'= right >담임목사 이 종 관

?text-indent:8; style= line-height:100%; margin-top:0; margin-right:20; margin-bottom:0; margin-left:20; align'= justi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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