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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311 제 12차 세겹줄 기도회가 한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회수 : 295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18-03-11

세겹줄기도회는 전도서 4장12절 말씀(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에 근거하여 세 사람이 한조가 되어 함께 기도하는 기도회를 뜻합니다. 매년마다 부활주일을 기점으로 앞 선 2주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5시 15분부터 본당 3층에서 진행됩니다. 원근각처에 계시는 시민가족들이 노녀노소를 불문하고 10일간의 영적 대장정을 함께 떠납니다. 기분 좋은 여행을 기대하고 준비해도 뜻하지 않는 난관을 만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데, 영적축제인 세겹줄기도회때는 더한 어려움과 사단의 방해들이 종종 나타나기도 합니다. 건강하던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던지, 차에 문제가 생긴다던지, 사업이 갑자기 바빠진다던지, 예상치못한 날씨의 변화가 있다던지, 하지만 너무 심각하거나 두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적잔치를 향한 사단의 방해는 늘 상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단의 방해들이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세겹줄기도를 더욱 단단하게 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사단이 자꾸 방심하는 것 같습니다. 금번 세겹줄기도회 때도 신비하고 놀라운 일들이 풍성해질것이라 기대합니다. 

세겹줄기도회는 3가지가 중요합니다. 
첫째는 교재입니다. 이번 교재는 “만화 요한계시록”(백금산 글, 김종두 그림, 부흥과개혁사)입니다. 왠지 비밀이 많고 신비로울 것 같은 성경, 함부로 풀어서는 안 되고 이단들이 좋아하는 성경, 종말의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한 성경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성경이 요한계시록입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최후승리의 확신과 영원한 소망이 그리스도께 있음을 확인시켜주시는 희망의 메시지가 가득한 성경입니다. 이단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요한계시록을 복음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만화로 되어 있으니 어린자녀들도 함께 읽게 하셔서 이번 세겹줄기도회는 부모보다 자녀들이 더 많이 참석하는 영적훈련의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는 기도입니다. 준비기도와 기도제목이 중요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해주십시오. 목장모임때마다, 각종예배와 개인기도회때마다 세겹줄기회때 은혜의 단비를 허락해 달라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체험하는 공동체가 되게해 달라고 기도로 준비해주십시오. 두 번째는 기도제목입니다. 뜬구름 잡는 식의 기도제목보다도 구체적이고 확인 가능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할 때 더 힘이 나고 지혜가 열립니다. ‘이런 기도제목을 내도 될까?’ 하는 기도제목들을 내십시오. 망설이지 마십시오. 기도의 역사는 기도하는 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기도짝입니다. 세겹줄기도회의 역사는 기도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실겁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시는 사람과 기도해 보십시오. 편안 사람, 아는 사람, 같은 목장, 같은 사역부서의 사람들은 가능하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줄 사람이 아니라 나의 기도와 섬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보심도 좋습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이 준비되고 있음을 기대하십시오. 목자, 목녀님들은 적극적으로 목장식구들이 짝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이번주 안에 짝을 지어보시고 혹시라도 짝을 못 맺은 분들은 당일에 오시면 교역자들이 그 자리에서 짝을 지어주실 겁니다. 간혹 2명 혹은 4명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최대한 3명을 만들어 보십시오. 은혜의 시작은 작은 순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기대하십시오.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역사들이 기도짝들을 통해서 일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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