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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401 세겹줄 기도회를 마치고 조회수 : 397
  작성자 : 손영준 작성일 : 2018-03-30

시민편지 2018-4-1

세겹줄 기도회를 마치고

시민교회에서의 첫 세겹줄 기도회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생각하였습니다.

응답의 '기대'를 품고 총총걸음으로 새벽을 뚫고 나아오는 교우들,

주차관리사역부와 사랑봉사 사역부, 영상미디어 사역부의 섬김과 헌신,

'잘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섬기는 교역자들,

교우들에게 따뜻한 아침을 대접하며 섬긴 손길들,

기쁨을 주는 웃음으로 새벽 안내를 하는 어린이들,

금식, 기도, 말씀으로 온 힘을 쏟으시는 담임목사님......

800 명 안팎의 교우들이 새벽을 깨우며 기도했던 2 주간이 지났습니다. 함께 손잡고, 함께 부르짖고, 함께 간절하게 기도한 모든 교우들과 같은 현장에 있다는 것은 감동이었습니다.

새벽에 우리는, 성경에서 가장 해석이 어렵다고 하는 계시록 공부를 함께 해냈습니다. 계시록 해석의 뿌리는 구약성경에 있다는 사실과, 세상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 백성과 교회의 구원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경계해야 할 것들이 분명해졌습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영혼을 도둑질하기 위해 이단들이 계시록을 왜곡하여 이용한다는 사실, 날짜 맞히기를 하며 숨겨진 계시를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헛된 교만, 짐승이나 666등과 같은 상징에 대한 편협한 해석의 위험성, 등을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공부한 다음의 태도와 삶이 더 중요합니다.

첫째, 이 계시의 바른 해석을 따라 말씀을 계속 읽고 묵상할 때 더 큰 감동과 은혜가 이어질 것입니다. 그림책과 요약책을 참고로 하여 계시록 읽기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계시록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자신의 행실에 대한 회개를 중시할 것입니다. 마지막 날 설교말씀처럼, 주님의 재림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거나 행실을 회개할 마음이 없다면, 자기를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믿는 참된 성도는 오늘 하루도 순종과 회개의 삶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렇게 간절한 기도의 삶도 이어가고, 계시록 묵상도 계속하고, 순종과 회개의 삶도 지속하며 재림신앙의 걸음을 함께 격려하며 걸어갑시다.

매서운 눈비를 맞으며 기도의 자리에 나아왔던 교우들의 기도에 기쁨과 응답의 체험이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예배당 높은 천정을 진동시키는 2주간의 기도가 이 한해 시민교회의 영적 파워를 이끌어 가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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