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홈  >  시민공동체  >  주보

 "

  제  목 : 20180715 “몽골 교회를 향한 사랑의 후원과 관심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 252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8-07-13

지난 7월 1일 시민편지에 몽골 교회의 사역들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울란바토르 제일교회는 2개의 목장을 기초로 16명의 성도님들께서 목자가 되기로 헌신하셨고, 호산나 교회는 알콜중독의 부모와 반복되는 이혼과 재혼의 과정속에서 폭력 및 학대를 견디지 못해 가출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을 돌보고, 교회 안에 그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려고 놀이방을 준비하고 있었고, 급수시설이 열악하여 식수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제 2호산나교회는 교회를 개척하면서 교회안에 기숙사를 마련하여 지방에서 올라오는 대학생들을 양육하고 훈련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가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울란바토르 은혜교회는 몽골의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들 중 특별히 게르에서 살다가 화상 입은 아이들이 약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 하는 모습에 바자회를 열어 후원금을 모으고 있었고, 시민교회가 수십명의 화상을 입은 아이들에게 치료약품을 준비해서 섬겨드렸습니다.

시민편지를 읽으시고 마음에 감동이 되시는 성도님들께서 사랑의 후원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관심의 기도를 해 주시겠다고 팔을 걷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호산나 교회에 장난감을 보내고 싶고,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고 헌금하신 분들도 계시고, 우물을 파주면 좋겠다고 해서 두 분의 성도님께서 각각 천만원씩 헌금을 하셨습니다. 울란바토르 은혜교회가 돕고 있는 화상 환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치료약품을 보내고 싶다고 자원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부요한 삶을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을 베풀수 있는지 문의하는 분들이 계셔서 안내 드립니다. 몽골교회를 향한 사랑의 후원을 하시기를 원하는 성도님들께서는 몽골 교회를 위한 목적헌금으로 기록하여 내시면 시민 교회가 현지 교회들의 필요한 상황들을 잘 살펴서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몽골 사역을 마치고 기도의 빚진자 되어 이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간구하였는데, 시민교회의 많은 성도님들께서 후원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호산나 교회의 놀이방에서 마음껏 웃고, 뛰놀고, 가정에서 받았던 상처들이 치유되고 회복되며, 호산나 교회의 주일학교 학생들이 예수님 안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호산나 교회가 위치한 마을에 식수난을 겪지 않고, 교회가 생명샘이 되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요단강에서 일어난 나아만의 치유가 울란바토르 은혜교회에서 돕고 있는 화상을 입은 환자들 모두 고침받고 회복되며 깨끗하게 되는 역사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시민편지를 적으면서 저와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고, 같은 기도를 하고 계시는 성도님들을 예비하고 계셨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몽골을 향한 사랑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몽골을 향한 관심의 기도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1200
입력
  이전글 : 20180708 겉과 속이 달라서는 안 됩니다
  다음글 : 20180722 부모강좌, 그 다음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