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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10606 변하는 세상 말씀으로 답하다 조회수 : 703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21-06-04


이 세상에는 다양한 신념들이 존재합니다. 박사방과 같은 미디어, 동성애와 차별적 성교육, 천국에 이르는 다양한 길을 주장하는 상대주의와 물질주의, 과학주의와 쾌락주의 등 세상이 변화하면서 신념들도 점차 진화해 갑니다. 교회는 수많은 세상의 신념 앞에서 바른 성경적 신념과 가치를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방황하고 고민하는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들에게 도움이 되시라고 시대가 묻고 말씀이 답하는 수요예배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참석하셔서 은혜와 유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특집1 <뉴노멀, 희망의 아몬드 꽃> 6월2일 박일목목사

뉴노멀 시대에 비대면 접촉과 예배의 본질에 대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교회 홈페이지 미디어에 영상이 녹화되어 있습니다. 

특집2 <번영 복음의 속임수> 6월9일 김기문목사

번영 복음은 하나님께 구원의 복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좋은 것도 누린다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에는 돈, 출세, 명예, 건강, 행복 등 이른바 ‘번영’에 속한 것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성경이 그렇게 말하는지 살피고,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참된 번영’은 무엇인지 보고자 합니다.

특집3 <영적 침체의 실체와 극복> 6월16일 신진규목사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영적인 침체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영적 침체를 가져다주는 주요 원인들을 분석함과 동시에 성경적인 관점에서 영적 침체를 극복하는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집4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학교폭력 > 6월23일 고영준강도사

최근 언론 매체에서 학교 폭력의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은 오늘날뿐 아니라 오랫동안 제기되었던 문제인데 이번 수요예배 특집을 통해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성경에서 말하는 관점으로 조명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향한 교회와 가정의 역할을 제시할 것입니다.

특집5 <체벌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의 오해 “아동학대”> 6월30일 왕철준목사

최근 한국 사회를 공분하게 했던 아동학대에 대해 아동학대 예방과 교회의 역할을 살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체벌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르치는 신앙 교육의 정당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성경이 자녀의 신앙 교육을 위한 체벌을 어떻게 허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을 찾을 것입니다. 교회는 성경적 대안을 가지고 크리스천 부모들을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할 책임과 역할이 있음을 강조할 것입니다. 

교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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