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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10704 변하는 세상 말씀으로 답하다(2) 조회수 : 592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21-07-02

지난달 6월 수요예배 특집을 통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세상의 가치들과 신념들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묻고 대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좀 더 세상을 이해할 수 있었고 성경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어서 많은 유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7월에도 특집을 이어 가게 됩니다. 바쁜 세상, 변하는 세상이지만 더욱더 말씀으로 무장해야 할 것입니다. 함께 동참하셔서 은혜와 유익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특집6 <프리메이슨의 정체와 평가> 7월7일 박순호목사

음모론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 시대의 혼란과 의혹, 음모의 소용돌이를 일으켜 왔습니다. 이제는 심심치 않게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회자되는 음모론 앞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극복하고자 프리메이슨의 핵심적인 면모를 살펴보며 정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건강한 판단력을 발휘해야 하고, 동시에 어떤 설명을 신뢰할 만한 견해로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집7 <바야흐로 목장 전성시대> 7월14일 박일목목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소그룹이 대안입니다. 교회의 활력이 회복되려면 소그룹이 먼저 살아나야 합니다. 목장은 가장 성경적이고 건강한 소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장을 꾸준히 지켜온 교회야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시대의 요청에 목장은 어떻게 부응해야 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특집8 <다니엘의 기도를 통해 본 통일> 7월21일 김기문목사

분단 이후 통일은 한국 교회의 영원한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2020년 통계 따르면 통일이 필요 없다는 의견이 54.9%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통일을 원하지 않으며 통일을 선호한다는 의견은 26.3%에 불가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삶도 불안정하고 힘든 가운데 교회 안에서도 통일에 대한 염원과 기도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북한의 주민들은 김정은 체제하에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통일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다니엘의 기도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집9 <성경의 난제 짐승의 표 666과 베리칩> 7월28일 신진규목사 

성경에는 많은 난제들이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짐승의 표인 666입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베리칩의 역사와 기능과 또 베리칩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관해서 설명한 후에 둘의 상관관계를 성경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서 바른 진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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