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행나모를 잘 마쳤습니다.

대상은 진창욱박은혜가정에서 기도하며 준비한 창욱형제의 직장(현대중공업)내 동료입니다.

삶이 그를 말하는 것처럼 생활속에서 전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매일 3번씩 아침과 점심, 저녁에 기도와 말씀으로 큐티하는 그가 보여준 하나님!!

업무에서도 탁월한 리더입니다.

탁정민, 김승년그리고애인 양선아,김기업그리고

 이날 참석못했던박태수형제이들이 변화되어 크리스찬의 아내를 맞이하는 기쁨과 믿음의 가정을 꾸려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차 행나모는 김치용,김효진부부가 될것같네요. 11월20일 돌잔치에 vip가 참석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6차가 저의 vip가 되겠지요.

일년간의 결실이 다거둘때까지 행나모가 계속 이어질겁니다.

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