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된 빙고게임으로 서로화합하고 특히 필리핀사람"아이리스" 자매님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음 . '=> 맨 오른쪽에 종이컵들고 있는 자매님 '='='='=>
형제님의 "작은 삶" 이야기에 모두들 귀를 기울이고
찬송시간 .. VIP형제 자매님들도 열심히 따라하십니다.
명희선목녀님과 초청집사님의 기타반주로 함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찬양이 언제나 넘치며"
지창구 목자님과 명희선 목녀님 그리고 목원 여러분..행나모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VIP로 오신 형제자매님들 너무 고맙고요.. 항상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행나모 행사 사회를 맡으신 오은석집사님, 찬양인도 협조해 주신 집사님과 목녀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행나모 행사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VIP로 오신 형제자매님들과 목장가족들이 하나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