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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훈기목장 행나모 | 조회수 : 1059 |
작성자 : 김훈기 | 작성일 : 2010-11-01 |
시간: 10월31일 오후 4시
장소 : 두서면 별장
참석 목원: 김훈기/김은희, 김경식/정정희, 남중현/정민영,박재범, 이은석/표수연,이명희,윤은주
VIP : 김지태(윤은주님 남편), 유영숙(정민영님 친구), 서수진(이명희님 후배)
총 : 성인 14명, 자녀 13명
준비사항 : 성인 20명을 목표로 한달전부터 기도하고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 일주일동안은 목자/목녀가 열심히 기도로 준비함. 그럼에도 초대한 vip중에서 1/3밖에 참석 하지못함. 그래도 감사...
목원자녀들을 연습시켜 10월의 마지막날 작은 음악회를 선보이기로 하고 표수연 집사가 아이들을 연습시킴.
행나모 할 큰집이 없는 관계로 야외에서 하기로 하고 장소를 섭외함. 음식은 각 가정에서 한가지씩 해가지고 가서 뷔페로 먹기로함.
행나모 :
아름다운 별장에서 10월의 마지막날을... 행나모와 함께... 장소를 대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가정 가족사진과 친구끼리 사진을 예쁜 배경으로 찍어줌,
솔로 플룻, 바이올린 연주도 하고(채린아 내년에 너도 끼워줄께...)
이중주 플룻도하고 삼중주 바이올린도 하고(우리끼린데 실껏하는거야...)
마지막으로 다같이 협주를 몇곡 더 하고...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습니다...
꼭 남녀가 따로 이야기 하네요...
이후로 같이모여 간증시간에 교회에 다녀서 좋은점과 나쁜점?을 돌아가며 목원들이 솔직하게 이야기함
다같이 인증샷(빠진분은 어디가신거지?)...
아름다운 곳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자녀들 음악회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 신앙생활 이야기를 후식으로...
즐거운 시간, 의미있는 10월에 마지막밤이었습니다.
행나모 후기: 음식을 준비한 목원들과 음악회연주를 위해 준비한 분들에게 감사.
좋은 장소를 빌려주셔서 감사.
자녀들의 음악회를 보고 vip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에 가슴뿌듯함.
좀더 많은 vip 가 왔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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