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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문광현목장 행나모 조회수 : 1172
  작성자 : 문광현 작성일 : 2010-11-05






















그동안 목장행사때 찍은 사진 인화해서 벽면에 장식...먼저 오신분들이 심심하시지 않도록....


 


카드는 직접 친필로 쓰는것이 더 좋을듯....


 



(음식은 밥,된장국,고추잡채 잡채 떡뽂이.굴회,불고기,샐러드,무쌈,새우,오징어,브로컬리)

및반찬 깻잎,연근,김치는접시에 조금담아 상에 차리고 상에 작은 꽃으로 장식

후식은 과일과 각종차 그리고 쿠키

오시는대로 찾아가는 입구에 이름표준비...

VIP를위한선물(예쁜 젊은 감각의 잎차잔)

축복송을 부르는시간...처음엔 박수로 다음엔 모두 손을펴서 축복해주고..
끝난후....^^
 
 
문광현목장의 10월30일토요일 오후5시 문광현 목장 행나모
 
-준비-
 
행나모 한달전 행나모기도문을 만들어 VIP를위해 집중기도
행나모 3일전 목장 온가족 새벽기도로준비
 
사진에서 보시는것이 다 입니다
다른 준비보다 VIP를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오시는분들이 최대한 맘 편안하고 따뜻하게...
또 오고 싶은마음 또 만나고 싶은마음
예수믿는사람들이 이런모임을 하는구나  하시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음식은 밥과국 사진에서 처럼 뷔페식으로 특별음식 몇가지로 뷔페를차렸습니다.
장보기에서 부터 음식보조.설거지,간식모두 각자 맡아 함께했습니다.
주부 연차가 좀 되시는목녀와 이지영집사님께서 많이 수고하셨는데...
특히 배가부른 이지영집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부연차가 가장 짧은 최고운자매의 손수 구운 쿠키도 감동이었습니다.
 
-행사-
 
정하고 기도한 VIP5분중 3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낯선사람과 게임 찬양이 더 어색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지극히 소심한 개인적인 저의 성향으로 보았을때...--;)
모두 생략하고 모두 웃는얼굴 편안한 얼굴로 맞았습니다.
 
 
가볍게 목장에 대해 행나모에대해 소개하고 서로 소개와 인사를하고 식사를했습니다.
식사를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열고 다과를하면서 다시한번 행나모가 어떤것인지 말씀드리며
 
자연스럽게 한가정씩 목장에 나오면서 뭐가 좋았는지 어떻게 달라졌는지 예수님 믿고 어떤지 간단하게
돌아가면서 나누게 되었습니다.(한 사람이 하는간증이 아니라 목장모임 나눔처럼 돌아가면서 나누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의 나눔이 끝나고 VIP들에게 소감이 어떤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고
다시한번 방문을 감사드리며 기도제목을 물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축복송을 불러주고 VIP들을 위해 목자가 축복하며 기도하고
너무 늦지 않게 마쳐서 먼저 가실분들을 배려하였습니다.
 
선물을 드리며 목장모임에도 오실것을 권하며 아쉬움과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뒤에 들리는 이야기들이 축복송을 불러 줄때 눈물이 날뻔 했다는분들이 많았고
너무 감동이 되어지는 모임인거 같다고 목장모임에 마음이 많이 열리셨습니다.
 
-소감-
 
**계속 마음에 염두했던것이 한번의 모임이 아니라 영혼추수가 있어야한다는생각을 했었습니다.
끝난후의 지속적인 만남과 목장으로의 인도 예수영접.양육까지를보고 행나모를 해야한다는생각에
최대한 VIP 스타일로 맞추어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목장식구들을 보며
추수한 한영혼을 두고 천국가서 주님앞에 "우리가 같이 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손잡고 말하리라는 상상을 하며 행복했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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