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환목장의 한경자 성도님이십니다.

이주현집사님과 같은 직장생활을 하시는데,

집사님께서 1년동안 삶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셨고,

드디어 오늘 그 결실을 맺어,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하시어 등록을 하셨습니다.

목장에서 목자님 목녀님 그리고 목장식구들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을까하고 생각하니

마음에 감동이 됩니다.

그리고 대단히 매우 기쁩니다.

이주현 집사님! 그리고 안명환 목자님! 또 그리고 목장식구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