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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401 부활은 있다 (마태복음 28장 1절 - 10절 ) 조회수 : 169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18-03-30

죽음은 무서운 것이다 눈부시게 발달한 과학과 의학도 죽음만큼은 정복할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는 영원히 죽음을 정복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누려도 결국 죽는 존재라고 생각할 때 세상 사람들은 인생을 허무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죽음의 허무 대신 죽음을 이기는 승리를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오늘 신문에서 빌리 그래함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거들랑 믿지를 마십시오. 나는 죽은 것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로 옮겨간 것 뿐입니다’

Ⅰ.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마태 28:1-10에는 부활의 사건이 기록이 되어있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데 복음서를 쓰신 분들은 너무나도 짧게 간단하게 쓰고 있다. 왜냐하면 복음서가 기록될 당시에는 부활을 목격한 산 증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부활에 관하여 상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현대에는 다르다. 부활 자체에 회의를 표시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부활에 관한 회의의 근거가 희박하다.

1>역설적 증거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활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았다. 충분히 의심하고, 충분히 불신하고, 충분히 거리를 두고 예수님의 부활을 검토한 뒤에 믿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활 신앙을 날조하지 않았다. 날조란 없는 일을 있는 일처럼 조작하는 것이다. 부활 사건을 보호하려는 어떤 인간적인 시도도 하지 않았다. 사기치고 음모하려면 모든 제자들이 모여서 입을 맞추고, 모든 사건 순서와 모든 내용을 똑같이 증언해야 하며, 부활에 대한 대단한 확신도 부여 주어야 하고, 부활에 대한 모든 증언이 일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다양한 방식으로 증언된 부활 기사야말로 가장 진실한 기록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 처음으로 증언되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목격하고 전한 최초의 사람은 여성이었다. 당시 여성의 증언은 법정에서 증언으로 채택되지도 않았다. 부활의 증인은 위대한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된 사람이면 족한 것이다.

2>부활의 역사적 사실
*예수님은 십자가 처형으로 죽음을 당했다. 이 사실은 무신론자도 회의론자도 부정하지 않는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살아나 자신들 앞에 나타났다고 믿었다. 제자들이 철저히 의심하고, 철저히 불신하고, 철저히 회의하고 나서 믿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교회를 박해했던 사울의 회심은 부활의 사실을 증거한다. 사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났고, 그로 인해 부활의 선포자요 변증자가 되었다.
*예수님의 신성을 의심했던 친동생 야고보의 회심은 부활을 확증한다. 예수님은 야고보뿐만이 아니라 어머니 마라아와 동생들로부터도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부활의 증인으로 변했고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다(행15:12-21).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 있었다. 이것은 가장 강력한 증거를 갖고 있다. 빈무덤은 실로 부활과 관련된 최초의 역사적 사실이었고, 그것은 심지어 제자들에게 부활에 대한 믿음이 생긴 시점보다도 앞섰다. 빈 무덤은 1세기 유대교 반대자들도 받아들인 사실이다.

Ⅱ.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면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실제로 부활하셨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

1>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셨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죽음은 죄 때문에 왔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죄가 없기 때문에 무덤이 잡아 놓을 수 없었던 것이다.

2>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다
신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나무에 달려 죽는 사람은 저주받은 사람이라고 했다. 죄 없는 분이 왜 저주의 죽음을 죽으셨는가?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으신 것이다.

3> 우리도 부활한다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에게는 죽음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Ⅲ. 믿는 자는 이렇게 살아간다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가장 중심적으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오심이다. 예수님은 성육신을 통해 이미 오셨고 또한 성령을 통하여 지금도 오시며 마침내 재림을 통해 그 오심은 완성된다. 그래도 이 오심 중에서 가장 백미는 재림이다. 예수님도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완성을 위하심이다.

계22:7,11-14,20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시록의 결론부분에서 예수님은 세 번씩이나 속히 오리가 말씀하셨다(7). 믿는 신자와 불신자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다.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지 않는다(11-12). 예수님의 재림은 성도들로 하여금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지킬 책임을 요구한다. 이것은 성경 전체의 강조점이기도 하다(13-14).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계시록에 기록된 내용을 지키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삶의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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