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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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0708 어느 편을 선택하시렵니까? (누가복음 12장 1절 – 12절) 조회수 : 87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18-07-06

바리새인과 예수님이 논쟁을 벌이는 중에 수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화를 선포하시므로 폭행을 당하셨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주님께서는 그 소란의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제자들에게 본문의 교훈을 주셨다.

Ⅰ.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하나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예수님은 외식 곧 위선을 주의하라 말씀하셨다. 외식의 특징은 겉으로 취하고 있는 모습과 실재하는 본질이 다르다는 점이다. 사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병은 위선이다. 특히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위선보다 더 무서운 병은 없을 것이다. 위선은 성령을 거역하는 죄이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다. 사람들은 왜 위선자가 되는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의지 때문이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다 보니 자신의 부족함은 감추든지 외면하고 남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려고 하다 보니까 위선을 하게 되는 것이다.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외식하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판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위선이 드러나지 않아도 모든 것이 밝혀질 때가 온다. 주님이 오셔서 심판대 앞에 설 때이다.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요한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렘27: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섬기게 하였나니

II. 사람들을 두려워할 것인가,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인가?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예수님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해를 끼친다 해도 최악으로 가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은 후의 삶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죽기만 결심하면 세상에서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고 세상 사람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것은 우리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숨이 떠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끝이지만 사실은 영생의 시작이다.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III. 핍박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시인할 것인가, 부인할 것인가?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한 번이라도 예수님을 부인하면 예수님도 우리를 부인하시겠다는 식의 의미가 아니다.

마26: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과 성령님을 부인한다는 것은 차이가 있다. 인간 예수님을 바라볼 때에는 메시아라는 것을 믿기가 어려울 수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하여 나타나는 성령님의 능력을 경험하면서도 예수님을 부인하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면 하나님이 그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성령님의 증거를 보면서 예수님을 계속 부인하면 마침내는 마음이 점점 완악해져서 회개하고자 하는 생각이 전연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회개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요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요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행1: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마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성령님을 거역하면 이런 중대한 결과가 오지만 성령님께 의존하면 놀라운 결과가 생긴다. 우리의 능력과 지혜가 되시기 때문이다.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행4: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성령님에게 의지하면 주님이 능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주저할 필요가 없다. 성령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고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성령님은 필요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심어주시고 적절한 말을 하게 해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역경이나 어려움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선택을 고려조차 할 필요가 없다.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어떤 사명이든지 “예, 하겠습니다”로 받아들이고 공격과 핍박이 오더라도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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