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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겹줄 기도회 | 조회수 : 1220 |
작성자 : 박인숙 | 작성일 : 2010-04-14 |
이번 새겹줄 기도회는 짝을 새로운 사람과 하기를 요구 히셨지만, 우리는 환경의 여건상 함께 움직여야 해서
모이다 보니 다섯이되어 그럼 오겹살도 있는데 우리가 만들자며 시작 하였고, 개근은 두명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기도제목을 내어 놓고 시작한 첫주에 히스기야에게 주셨던 기도응답처럼 , 바로 응답이 되면서
기도의불을 붙이게되었슴니다.
제가 병원 입원 했을때 만난 김차희씨가, 부활절에 예배 참석하게 해 달라는 제목에 이미 부활절 전주일에
예배를 참석 하게 하셔서 너무 놀랐읍니다. 몸이 아픈것 가운데 그가 예배 오게 해 주신 분은 분명 하나님
이셨네요.
또, 이번에 처음으로 새겹줄기도 참석한 김지은씨 남편이멀리 있어 어린아이들 둘을 두고 나오려니 한바탕
전쟁이 일어 났지만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도우셔서 너무 기뻤어요. 새벽 첫날 아이들이 다 일어나 못나올 뻔
했는데 기도하고 재우고 주님께 맡길수 있는 용기주셔서 삼일정도 지나니 아이들이 잘자고 있어 감사 했다고
고백 하셨어요.
아들이 깜작 잘놀라는것도 기도응답 받았네요 . 순종의 열매가 아닌가 해요.
부목자 이숙자씨도 새겹줄이 시작되자 아들이 운동하다 다쳐서 열이나 놀라기도 하고 남편 차를 학생들이
본넷트 위에 올라가 다 망쳐 놓질 않나 정신이 없었지만 사단의 깜짝 세일에 속지 않고 계속 기도 했더니
아무렇지 않게 잘넘어 가게 해 주셨다고 간증 하셨읍니다.
박미영씨 목장 식구 아이가 목장예배때 주위가 산만해서 힘들었는데 새겹줄 기도를 통해 그주간에는 예배를
잘드릴수 있었다며 기도응답인것 같다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수 있었읍니다.
그리고 제가 구원 받아야 할 사람 만나게 해 달라는 기도제목에는 예전에 반천에 살다가 시내로 이사간분
인데 저를 얘기 하면서 만나고 싶어 한다는 말에 연락이 되어 만나 너무기뻤고 지금도 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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