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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정교회부흥회 강의요약입니다.^^;; 조회수 : 1191
  작성자 : 정혜영 작성일 : 2014-04-04
가정교회 부흥회  -최영기목사님
첫째날 : 믿음은  결정이다.히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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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을 움직였나?]라는 책참고
기독교는 가장 훌륭한 종교다.
그런데 미신적인 요소는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이다.
예수님만 무덤이 없다.
1.회교도 마호메트의 묘는 1번방문때마다 천국가는 신용이 올라간다.
2. 석가모니는 화장시켜 8군데 흩어놓았다.
3.공자도 묘가 있다.
합리적인 사고로는 시체가 없어진 것은
예수는 죽지 않은 것?
아니면 군대들이 와서 숨겼나?
부활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제자들의 돌변이다.
물리의 세계에서는 
죽으면 없어지나? 아니다.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게 맞다.
불교,힌두교는 윤회한다.
천국,지옥이 있다면
천국은 장소가 아니라 관계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용서가 미치는 곳
지옥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용서가 미치지않는곳
죽음 이후의 세계를 아는 방법3가지
1.죽어보는 것
2.논리적으로 아는 것, 믿을만한 책으로 검정
3.만약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죽음이후의 일에 대해 말하는 것이 믿을만 하고 믿을 자격이 있다.
그렇다면 부활이 진짜 있다면!
1.끊어야 하는게 많고 해야되는게 많은 부담
요10:10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2.크리스천으로 살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라고 생각하고 지내다
~~~성경을 읽던 어느날
'영기야~~크리스천으로 살 부담조차도 나의 일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생각을 통해)을 들었다.
그날이후
어깨가 날아갈듯이 가볍고 좋았다.(만30세)
나는 평신도이지만 목사처럼 살겠다.라는결심--왜냐면
가르치는 믿음이 아니라 보여주는 자가 되겠다고 결심
믿음은 결정이다.
덮어놓고 믿어라?  왜냐면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니까 그렇게 얘기한다.
100%증명되면 믿어라? 그것도 아니다.
6-70%믿을만한 근거가 있으면된다
그러면 나머지 2-40%는 하나님이 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으면 처음엔 말도안되는것 같으나
점차 삶으로 나타난다.
다른 종교는 읽으면 굉장히 그럴듯 하다.
성도들의 욕구중의 하나가
믿음이 자라기를! 굳센 믿음 주옵소서!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면 믿음이 자랄 수있을까?
1.믿음이 자라려면 결정한다.
  -믿다보면 회의를 느끼게 만드는 사건이 반드시 생긴다.
  - 수련회 다녀오는 청년들의 교통사고 죽음 등
  -하나님 살아계신것 맞아? 그러나 그럴때는 기
도응답 받은 사건,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살아계신다는 확신을 결정한다.
믿음이 자라지않는 이유: 주저앉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는 안되지만, 천국에 가면 그이유를 반드시 알수 있을거야! 라고 결정한다.
의심이 들 땐? 
의심이들때 이것이 마치 죄를 지은것처럼 느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것은 사실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시험이다. 믿기로 다시 결정한다.
또 흔들리면서 주저앉을수있다,
그때는 다시 결정해야한다.
2. 믿음이 자라려면 모험한다.
믿음은 공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지 않는 우리의 모습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모험을 하면서 체험해야 한다.
예)기드온의 군대숫자.
숫자가 많으면 이기고나면 자기가 전쟁잘해서 이긴줄 착각한다.
도저히 이길수 없는 싸움!
이길때 비로소 하나님을 체험하게 된다.
안전한 신앙생활만 하는 자들- 믿음이 안자란다.
하나님의 능력이 발휘될 기회를 안줌
십일조~~채우시는 능력
                 물질에 대한 절대적 신뢰
                 무모한 믿음, 무지한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초청! 뜻이 있을때 도전하라!
예)홍해가 3일동안 바람이 불었다. 물벽사이 한가운데 걷는 순간! 그시간!
 고래가 물에비치면서 슥 지나가는게 보이기도하고...
가장 위험해 보이는 그 자리가 가장 안전한 자리였다.
우리가 여기서 놓치는 것!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
그 곳은 가장 위험해 보이지만 가장 안전하다.
예)십일조내라는 선교사님의 요청에 월급이 없는 자매가
식비의 십일조를 쪼개어 5000원을 냈다.
결국 그자매는 네개의 가게를 운영하게 되었고 그 교회 가장 헌금 많이 내는 자매로 되었다.
3. 믿음이 자라려면 기대한다.
받은줄로 믿으라.
막 12:12 믿음을 강조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라!
내가 원한대로 주신다?아니다
내가 기도하면 기대를 갖고 기도하면
최선의 것을 최고의 때에 주실 것이라는 기대!
막6:3-5 이해는 하지만 기대가 없는 그들
아무 기적도 못하심
기대하지 않으면
예수님조차도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으셨다.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그리하면 주시리라.
기적은 기대가운데 일어난다.
4. 믿음이 자라려면 감사한다.
기도하고 나서 기도응답이 극적으로 온다.
간증거리 왜없나...은혜에 익숙해져서 그렇다.
첫사랑 회복? 힘들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세어보아라.
구정, 추석때 기도하고나서 잘 다녀왔는 것은
정말 감사거리인데
꼭 사고나서 안 다친것만 감사거리인가?
모든 것이 감사거리다.
모든 기도응답의 마침표는 감사헌금이다.
목장모임에서 감사거리 나누는 이유
쳇바퀴 도는 삶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서 감사를 곱씹어보는 것.
5. 믿음이 자라려면 단순하게 믿는다.
어른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 아는거지...
창세기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어느날
'넌 날 믿은 적이 한번도 없다!'라는 생각을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
무슨 말이십니까? 물으니
너는 나에게 동의를 했지 순종해 본적이 없다.ㅠㅠ
우리의 목표는 가정교회가 아니라 신약교회의 회복이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성당에서의 면죄부도 면밀히 따지면 성경에서 나온 것이다.
성경에서 그렇다면 그런줄 알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않으면 된다.
그저 성경과 똑같이 해보는거다.
약5:4 기름을 바르며
금식: 금식으로 해결하는 것을 성경에서 보았기 때문에
기복신앙이라고 폄하할지 모르지만 
어쨌건 단순한 신앙으로 믿으라.
동의하는 자 되지말고 순종하는자 되자.
첫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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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끝이 좋은 신앙생활  마태복음23장 15-28
끝이 좋은 신앙생활을 하려면?
예) 교회를 시골에 세운 훌륭한 아버지가 결국 오는 목사마다  쫓아내심-끝이나쁨, 다른 종교믿다가 뒤늦게믿었으나 선교사로간 어느 집사님...-끝이좋음
뮈든지 시작보다 끝내는게 어렵다.
은퇴한번 잘 해 보자. 엉망진창되는교회,목사 많다.
시작은 좋았는데 마지막 안 좋은 표본이 바리새인이다.
예언자들마다 메시야를 고대했고
드디어 바리새인들이 진짜 메시야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지만 배척,핍박했다.
1. 끝이 좋은 신앙생활을 하려면 이웃에게 성공의 기회를 준다.
맞지않으면 배척하는 자세 안좋다. 나도해봤어,그건안돼라든지...
믿음이 무럭무럭 자라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깨야한다.
그런 사람들을 키워주어야 한다.
원칙 주위사람들을 기를 살려주자.
우선드는 생각은 안돼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주위에 유명한 사람이 다 떠나고 무능한 사람이 된다.
왜 이렇게 일을 벌리나...안돼라는 생각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큰 잘못만 없으면 합시다!
죽고 사는 문제아니면 합시다!
라고 세워준다.
그렇게하면 그 사람 주위에 좋은 사람이 모여 복의 근원이 된다.
우리때문에 주위사람들의 기를 살려주어야 오래갑니다.
가정에서도 애들 기를 살려주는 습관이있어야한다.
긍정적인 말로 하지마라보다는 하라~~~
뛰지마라아니라 천천히 걸어라
TV보지마가 아니라 숙제다하고 TV봐라...등
부하직원도 내가 못볼수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신앙생활을 하려면 나같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았다.
틀렸다.
예)고넬료, 에디오피아내시에게 전도한 빌립 등
2. 끝이 좋은 신앙생활을 하려면 나와 다른 것을 수용한다.
내가 기준이 되어 나와 같이 안하는 것은 어긋난 것으로 아집에 잡힌 사람이 있다.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여라.
본질이 아닌 것은 받아들여라.
자꾸만 다른 것을 수용해야 한다.
1,2세 공존하는 교회! 자녀들이 신앙생활이 전혀 안되고 있다. 결국 자녀들은 교회에서 증발된다.
2세들의 독특한 문화가 있는데 어른들의 모습으로 트집잡으면 안된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2세들이 있는 교회를 따로두어 완전자치,경제적인 것도 전폭적으로 도와줌 문화를 인정하고 꿈을 심어줌.
처음 목장이 23개로시작해서 180개가 넘는다.
자연스럽게 섬김을 보고 배우는 것!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수되는 가정교회가 너무 좋다.
진짜 좋은 것은 목숨을 걸라!
예)본인은 20년동안 안수집사들에게 언성을 높인 적이 없다.
의견이 갈리면 어느 한쪽이 먼저 "죽고사는 문제가 아닌데 그냥 넘어갑시다."라고 한다.
젊은이들을 살려야 한다.
수용해야 한다.
옷,머리가지고 절대 뭐라고 하지마라.
코걸이,귀걸이 다나둬라.
은혜받고 나면 스스로 뺀다.
익숙한 것에 안주하지말고 편협하지않고
영역이 넓어지면 신앙도 쑥쑥자란다.
수용을 연습하라.
잔소리,비판하지말라.
3. 끝이 좋은 신앙생활하려면 약속을 목숨걸고 지킨다.
크리스천은 선서하지 않아도 무조건 신뢰해야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성경대로 살려고 노력했다.
목사는 말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말에 신뢰가 없으면
끝이다.
거의 99% 해주더라도 먼저 말은 "기도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 말은 믿어도 돼!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이야! 라는 신뢰를 지키기위해서이다.
이런 사람은 끝이 좋다.
그렇지않은 사람은 끝이 안좋다.
솔직하게 잘못했다고 말해라.
내가 경솔했습니다.라고...
'크리스천과 계약할 때는 계약서 안써도 된다'
이런 말이 우리 사회에 제발 생기도록!
그런 사람, 그런 세상 만들어보자.
신뢰를 지켜 존경받는사람이 되라.
마23:23 바리새인들의 십일조 철저히 지키는 것을말하면서 외적인 것에만 치중하지말고 내적인 정의, 자비, 신의에도 소홀히하지마라.라는 말씀...
4. 끝이 좋은 신앙생활하려면 섬김과 순종을 연습한다.
크리스천의 성숙은 어디서오나...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이란 섬김과 순종이다.
성령의 9가지 열매 사랑,희락,화평...이것모두 예수님의 성품이다.
우리의 세상적인 인생의 목적은 
나를 섬겨주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나
예수님 믿는 우리의 목적은 섬겨주는 것!
부부사이의 문제는 왜 생기나?
왜 서로 안 섬겨주나~~~~해서 생긴다.
지나치면 분노가 된다.
범죄자가 된다.
서운한 마음이 왜 생기나? 안 섬겨줘서 그렇다.
섬겨주기로 결정하라! 
하고나면  자유함이 생긴다.
섬김받기를 포기하라!
이상하게 좋은 일이 생기고 손해보는 것 같지만 기쁨이 있다.
믿음은 어른이 하라고 하면 해야한다.
그렇다고하면 해라ㅋㅋ
교회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목자,목녀이다.
섭섭한 감정을 딱!포기하고나면 자유함이 생긴다.
가장 많은 사람을 섬기는 사람을 종이라고한다.
자녀에게 말할 때
좋은 친구 사귀어라 가아니고
니가 좋은 친구가 되어줘라! 해야한다.
예수님의 순종의 특징 빌2:6,8
자꾸 꼬리말 달지말고 왠만하면 그렇게 합시다.
라고해라.
목사가 영적으로 자라기가 가장 어렵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받는 것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목사님들도 설교,기도한다고 영적으로 자라지 않는다.
섬겨야 자란다.
여자들의 육감!이라는게 있으니 집에서는 왠만하면 아내 말을 들어야한다.
쓰레기 버리는 것도 즉시!ㅋㅋㅋ
안수집사들이 반대하는것은 무조건 안한다.
순종이라고 생각한다.
예)목장에서의 세례식-모두 반대해서 바로 뜻을접음.
신앙의 연륜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더 아름다운 신앙인이 되라.
5. 끝이 좋은 신앙생활 하려면 외면보다 내면을 살핀다.
믿음좋은 사람이란 출석, 십일조 잘하는 사람인가?
진짜 중요한 것은 내면이다.
13살에 우리의 가치관은 이미 결정된다.
노인들이 나이가들면 아기처럼 되는 것은
어른이되어 사실은 내면을 커버하는 능력만 커지는 것일뿐이다.
그러다가 늙으면  속을 감추지못하고 자제가 안되서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목사님도 서운해지고 괜히 섭섭해지기 쉬운지는  나이라 안섭섭해지는게 기도제목이다고 하심.
엡3:16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해주시고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해주신다.
노력, 수양으로 안된다. 미국의 오랜 크리스천들의 모습은 쭈글쭈글하나 광채가 난다.
예)조니에릭슨? 전신마비가된 다이빙선수인데 크리스천인사람
광채가 나는 천사의 얼굴!
내면의 속사람이 드러나는 것!
자기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하나님은 나를 바꿔주기를 원하시는데 목장을 바꾸려는 사람?
안된다. 
그사람만 있으면 내가 나빠진다? 내가 나쁜사람이다.
속사람이 드러나도록!
진짜모습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죽으나사나 그 안에서 해결을 하라.
하나님께서 내 속사람을 바꿔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인내하라.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좀더 깊숙히 들어가서 내가 왜 화가나지?
찾다보면 열등의식에 휘말린 사람, 완벽주의, 등
겉으로 드러난 것만 가지고 하지말고 깊숙히 들어가야한다.
2-3시간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
떠오르는 것을 모두 쓴다.
욕도 쓴다.
이럴수가있나...  목소리와 대화 억울한 이야기 다 해야한다....
계속 쓰다보면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 근본문제를 적다보면 끝에가서 꼭 정리가 되고 문제가 드러나고 앞으로 이렇게 해봐라는 것까지 나온다.
혹시 분노하고 나서 생기는 죄책감때문에 힘들다?
성령님은 절대 그렇게 역사하지 않으신다.
구체적으로 지적하시고 보여주신다.
하나님으로부터 기죽게 만들고 떠나고 싶게 만드는 것은 사단의 역사다.
마23:27,28절
회칠한 무덤 같은 우리의 모습-단장한 무덤
겉으로는 경건해보이지만 속에는 악취가 나는 사람.
위선자라는 뜻은 배우,탈 이라는 뜻이다.
가면을 쓰고 나오는 사람
바리새인들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우리는 끝이 좋게 가야한다.
6. 끝이 좋은 신앙생활하려면 투명해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한것을 보면 가린다.
그러면 안된다. 가려도 다보인다.
예수믿는사람들은 교회나 목장안에서
사람을 보지말고 예수님을 봐라?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틀렸다.
나도 예수님이 안보이면서 말이다. 
처음 믿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된다.
사도바울은 '나를 봐라. 내가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얼마나 애를 쓰는지..'
갈등 끝에 용서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가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행복한 부부는 안싸우는게 아니다.
싸우고 어떻게 극복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내가 본이 된다고 해서 가리면 안된다.
문제를 노출시켜야 해결이되지 노출이 안되면 안된다.
6살때 부모님 모두 다 돌아가신 목사님 할머니 손에 자라심.
사실 결손가정이 교회마다 반이상이다.
다 교회에 나온 이유가 있다.
상담에는 사랑이 최고다.
내가 무슨말을 해도 정죄하지 않고 들어주는 사람!
거룩한 얘기, 큐티얘기 하는곳이 목장이 아니다.
감싸고 있는 동안 목장아니다.
목장이란 부끄러움이나 꾸밈없이 다 벗고 목욕할수 있어야 한다.
투명해질때 오는 자유함이 있다.
7. 끝이 좋은 신앙생활하려면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지 살핀다.
내가 바뀌고 변해야 한다.
예언자를 거부한 백성
성경에서
이런 부분을 읽을 때 우리가 예언자가 아니라 백성일 경우가 많다.
내가 그 비난의 대상이 될수있다.
내가 흥부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놀부이고,
내가 신데렐라라고 생각하는데 계모의 딸이 될수있다.
나는 언제나 인복이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배신자를 만나나 싶지만 사실은 내가 배신자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한다.
자꾸만 문제가 반복될 때는 내가 가해자인지 살피라!
만약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나에게 상처주고 떠난다?
거기서 떠나기 위해서는 내가 가해자가 아닌지 살피고 거기서 해결해야 한다.
뜬금없이 드라마나 TV보며
성령님이 지혜, 깨달음주실 때가 있다.
둘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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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날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 마14:22-33
어떻게하면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사나?
1.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살려면 복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일반적으로 병이 낫는다는 기적은 믿겠다. 낫기를 빌고 바라면 나을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만화같은 기적은 과학자인 나로서는 믿어지지않았다.
믿기어려운기적:포도주제조사건,오병이어,물위를걷는사건
그러나 부활하신것은 부인할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임을 알고나니 위의 기적은 너무나도 간단한 것 아니겠는가?
마음의 부담이 사라짐.
기적사건이 하나님입장에서는 상식적인 일아닌가!
미개인이 비행기가 나는걸 봤다면 기적이라고 생각할거다.
무거운데 땅에 떨어져야 하는데 날아가니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신통하게 여기지 않는다.
중력말고도 양력이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연세계의 법칙이 영적세계의 일부라고 한다면 모든 법칙은 상식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법칙은 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초자연적인 삶을 약속하셨다.
마가복음16:17-18
너희들은 기적이 상식이되는삶을 살거다!
그런데
그 전제조건!!!!!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는 이러한 것을 약속하셨다!
예) 선교사의 경험담 - 실제 독이 있는 줄 모르고 샘물을  마셨는데 아무렇지도 않음. (피터와그너가쓴 책에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에 집중하라!
목자, 목녀가되면 실제로 기도응답이 잘된다.
복음전하는 자로 서니까 초자연역사가 나타난다.
이러한 증표를 약속하셨다.
내 힘,내 능력이 아니다.
영혼구원,제자만드는 일에 매진하라.
2.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적의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
풍랑속에서 꼼짝못하는 제자들
(어부인제자들조차도 제어가 안되는 상태)
물위를 걸어서 가신 예수님(새벽3-6시 귀신이 나타나기 딱좋은시간)
제자들이 겁에질려~~그런데 베드로는 달랐다.
위기상황에 툭튀어나오는말이 본심이다.
예수님하시는것은 다 하고싶었던 소원이 있었던 베드로!
우리는 빠졌을지 모르지만 유일하게 물위를 걸은사람이 베드로다.
이런 삶을 살고싶은 욕구가 있어야 한다.
성공=능력*의지
능력은 많으면서 지지부진한 사람~~의지가 약하다.
능력은 별로인데 크게 성공한 사람~~의지가 크다.
의지=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힘이있다.
지.정.의 (알고 느끼고 원하는것)
하나님은 아시고 느끼시고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의지에는 창조력이 있다.
빛이 생기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하나님의 의지는 창조적이다.
긍정적인 사고로 집이 생기기를 꿈꾸면1년후에 생기기도하는!
이렇듯이 근본적으로 인간에는 어느정도 그런의지가 있다고 하는것이다.
그러나 기적은 그것으로 되는게 아니다.
소원이 있어야 한다.
갈망! 
목자목녀는 식구들에 대해 솔직히 기도밖에 할게없다. 그래서 목자목녀에게는 갈망!!!!이 있다.
3.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
기적은 그냥되지않는다.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의지가 만나야 한다.
기적=인간의 의지*하나님의  뜻
28절 베드로가 '오라하소서'  할때
29절 예수님이 '오라!'  했다.
기적을 체험하고 싶은 의지와 하나님의 뜻이 만날때!
나의소원과 하나님의 뜻이 만나면 초자연적인 기적이 나타난다.
자신해도 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무슨일도 생길수 있다.
요한일서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 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삶공부,성경공부가 힘들어요~~~하는 사람, 
이나이에 또 공부하나~~하는 사람
성경공부안하고 하나님을 어찌알꼬!
하나님을 모르고 어찌 하나님의 뜻을 알꼬!
구약의 율법서가 신약에는 필요없다?  아니다.
부모의 가장 큰 소원은 자식 잘되었으면!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은 우리가 잘되었으면!
" 니네 진정 행복한 삶 살려면 000해야해000하지마."
하고 부모가 말해주듯이 우리가 그걸 알아야 하므로
하나님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계명을 주신이유: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것이다.
궁극적으로 깨닫게 된다.
예)자식이 싸우고 돌아왔을 때 참지그랬냐~~하며 타이르는 부모와 누구야 우리 아들 건드린 놈이!하고 화내는 부모...로 
부모의 인격이 드러나는 것처럼
성경에도 하나님의 인격이 드러난다.
성경의 역사는 이스라엘의 역사인가?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성경을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알게된다.
예)우리 할머니는 거지를 그냥 돌려보낸적이 없으셨고 뭔가 미리 준비해놓고 주셨다.~~
이것을 듣고나면 어떤 할머니인지 몰랐다가 알게 되듯이
신앙생활은 부담스럽고 힘들고 미안하게 느껴지는사람은 진정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그렇다.
삶공부도 자꾸만 피하는것
그래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겠어!!!!!!!
수많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다.
 
4.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살려면 과감하게 뛰어든다.
하나님의 뜻!분명한 확신이 없기에 주저주저한다.
목사님조차도 100%확신이 든적이 없다.
마음을 비우고 순종, 70-80%만 확신이 들면 뛰어든다.
우리가 믿는 성경이 얼마나 문서로서 가치가있는가,사실인가,
부활이진짜인가?
기적은 왜 옛날에만 있고 지금은 없나?
쭈뼛쭈뼛하고 멈추는 사람에게는 절대 기적이 일어나지않는다.
예)
인도네시아에 실제 사도행전같은 기적이 있었다.
부흥회가운데 아이들이 모두가 방언으로 기도하며 뜨겁게 기도하고 바다로 뛰어나갔는데 물위를 걷게되었다.
민수기14:30
모든사람이 가고싶었지만 여호수아,갈렙만 찬성했고 나머지는 반대했다.
여기까지와서 우리를 죽이려하나!모세를 원망한 사람들
결국 불신의 시대에 30년동안 유량하다가 다 죽고말았다.
목사님기도와 뛰어드는방법은
한달 기도해보고 막지않으시면---그대로 행한다.---
내마음을보시고 잘못되었으면 바꾸어주시고 아니었으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생각하며 결정한다.
가정교회는 제2의 종교개혁이다.라는 말을 하기도한다.
하나님께 순종한 결과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해주셨다.
주위에서 서성대지말고 베짱가지고 뛰어들어라.
부족한 선택이어도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다니엘3:17-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베짱!
100%확신은 못한다,이게 정상이다.
하나님이 나 불러주셨으면 다 해결해주시겠지!
거기서 오는 자유함,그만두지뭘!
ㅋㅋㅋ
가정교회가 목회방법이 아니라 신약교회로의 회복이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뛰어들어 잘못이라도 된다면 순교로 봐주시지않겠는가! 하는 베짱!
5.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을 살려면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시킨다.
기적=의지*하나님의 뜻
의지가 흔들리고 믿음이 흔들리면 안된다.
하나님만 봐야 한다.
20분의 기도시간은 꼭!있어야 한다. 차안이나 설겆이할때가 아닌 따로떼어서 드리는 시간
하나님께 집중! 
뉴스, 드라마, 인터넷 얘기 등 
예)사랑하면같이 자도된다.내 인생은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등 과같은 세상적인 가치
우리는 24시간 세상 가치관에 빠진 내용들 뿐이기 때문에 기도없이는 믿음으로 절대 살수가 없다.
그런데서 우리 가치가 안흔들리면 이상하다.
24시간 마귀는 공격한다.
새벽기도,큐티시간!
세상적 공격으로부터 차단!
하나님의 관점 으로!
목사님기도방법)3-40분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나는 누구이고
영적인 세계는 어떻고 등 여기다만 집중한다.
떠오르는게없으면 주기도문,사도신경등을 찬찬히 읊으면서 하나님께 집중한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영적인 실체]
 (하.경.삶에서 배운 내용)
1.하나님은 항상 나의 주위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2.하나님은 나와 실제적이고, 개인적이며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십니다.
3.하나님은 내가 그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나를 초청하십니다.
4.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목적과 길을 보여주기 위하여 성령님에 의해 성경,기도,환경과 교회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5.하나님의부르심은 항상 나를 믿음의 갈등으로 몰아넣고 결단과 그에따른 행동을 요구하십니다.
6.나는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나의 인생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7.내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그분의 일을 성취하심으로 말미암아 나의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또한 성경을 읽다가 성경구절을 기도로 바꾸라.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베드로처럼 저도 걷게 하소서.
아멘!
세번째시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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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시간
제자도  눅17:1-10
영국은 아직도 여전히 계급사회가 분명하다.
평민들이 귀족을 엄청좋아한다.
왜 영국은 평민들이 귀족을 좋아할까?
그이유는 귀족들은 사재를 털어 병원을 지어 평민들을 돕기도하고 전쟁이 나면 귀족의 자제들이 가장먼저 선두에 나서기 때문이다.
신사도,기사도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공평,정직 ,약한 여성 보호 등
이 기사도가 어디서 왔는가?
예수님의 제자도에서 시작되었다.
마28:19 우리는 모두 제자이다.
쓸만한제자, 쓸모없는?제자
잘못된 것을 가르쳐서 넘어지게한다.
기독교가 들어갈때 마귀가 쓰는 방법은
1.핍박을 받게해서 목숨을 잃게함.
2.이상한 사상으로 활동하게 만듬.
3.영혼구원,제자만드는데 집중될 에너지를 다른 곳에 분산시키는 전략===이것이 지금 교회들이 휘말린 문제이다.
영적으로 어린사람을 잘못된 가르침으로 할 때에는 눅17:2연자맷돌에 달아내린다
이렇게 끔찍하게 하시겠다고 하신이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하나님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약한곳으로 흐른다
예)외국사람, 고아,과부에게 돌아갈 몫을 남겨두라는 성경구절
,외국인 근로자들, 고아는 개처럼 취급했다.
기독교가 들어가는 곳마다 신체장애아들 돕는 시설 생기는 이유-기독교의 제자도 때문이다.
구약:무서운 하나님
신약: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이단도 있다.
구분짓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예)경찰을 만났다? 과속할때는 두렵지만
밤길  무서울 때 보면 반갑듯이ㅋㅋ
약한 것에 빠지게 하는 사람
믿음이 아예 없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더 깊은 사랑이 있다.
멸망의 자식들이 아니라 집나간 사람이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의 주인공은 기다리고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아버지!이다!!!!!!!
벧후3:9 아무도 멸망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받으며 진리를 아는데에 이르기를...
1. 제자도란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알아내려는 것이다.
Vip는 very important person
우리에게 중요해서 vip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 을 맡고계심.
가정교회가 vip에 촛점을 맞추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한 존재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친 이기적인 모임이 된다.
집나간 자녀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vip명단을 작성하는 것에서 부터!!!
목장식구5명*이웃5명
그중에서 하나님을  필요로 하고
목장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찍으라.
누구나 그명단을 알고있어야 한다.
교회의도움이 필요한사람을 찾아라(0)
교회가 필요로하는 사람은(x)
하나님이 보내주시면 받아야하는데 거절하기 때문이다.
예)우리 목장은 젊은사람들만 있어서 연세있으신분은 좀 힘드실것이다?
우리목장엔 나이많은 사람만 있어서 젊은사람이 오면 재미없다?
근사하게 들리지만 안받겠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Vip는 하나님이 보내주시면 받는거다.
우리가 섬기고 기도한다고 오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목자목녀만 기뻐하지 다른사람은 시큰둥하면 안된다.
목장에서 
개인기도제목 말하기전 
vip위한 기도시간을 가지고 
vip에대한 보고시간이 꼭!!!!!!있어야한다.
목자목녀는 vip에 대한 기도를 반드시해야한다.
하나님이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목장을 만들어야 한다.
목장에 배치해주어야 할 경우 
---이목장에 보내면좋다~~준비하고 기다려!
---이목장에 보내면~~~~~큰일나!
주님이 어디에 보내시겠는가!
잘되는 목장의 특징
이시대사람들은 논리에 설득당하기 어렵다.
체험이 필요하다.
감동을 줄정도로! 섬김.
능력(기도응답)기도
없는것으로 섬기는것이 감동을 준다.
갖춘것이 없을 때 섬기는 것이 감동을 준다.
여유있는 사람이 섬기면 고맙지만 감동이 없다.
정말 바쁜사람,몸약한사람,돈없는 사람이 섬길 때 감동이된다.
기도응답(안믿는사람은 깜짝깜짝 놀란다.그러면서도 안믿는다 ㅋ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면 믿는다.)
그러므로 그담주에 확인되는 기도제목으로 vip들이
응답결과를 확인하는!!!
계속 반복이되어야 예수영접모임에 들어가고 복음과 만나게 된다!!!!
영혼구원의 기쁨은 설명이 안된다.
하나님의 상급을 나누어 주는!기쁨이 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데 계속 섬겨만 주면 어린아이로 머물러있다.
예수영접만 하면 이 사람이 언젠가는 목자가 될꿈을 꾼다!
책임감,섬김을 가르쳐야하기에 목자,목녀가 갈등이 오기 시작한다.
그 갈등은 목자,목녀가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너무 푸쉬하면 교회떠나기도한다.
ㅠㅠ
그러므로 약~~간 푸쉬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기도하고!)
궁극적인 목적은 그사람이 목자되는 그날!
섬김으로 집을 공개할 때 가장 힘들어한다.
그러나 두세사람모인곳에 같이 계시는 예수님!
그 특권을 목자목녀만 누리면 안되지 않나!
눌린 집에 찾아가서 찬양하면 벗어난다.
집만 오픈하도록 책임감과 섬김을 가르쳐라.
교회오래다닌그룹중 목자목녀가 힘들어하는 그룹은
1.신학교 졸업하고 목사 안한사람
2.선교사 헌신하고 안간사람
3.교회생활 오래하고서 목자,목녀 안하는 사람
이다.
이사람들은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야한다.
목자,목녀를 변호해주고 간증,은혜받은것, vip가 힘을 얻을수있는말을 하여 목자목녀를돕고 섬김의 대상에서 자신은 빼야한다.
2.제자도란 용서하는것이다.
(제자도의 덕목 중 하나)
내가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도 믿지 못한다.
너희가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제자란 자유로운 사람이다.
지배를받지않아야한다.
내결정이 그사람의 지배를 받는다.
내가 용서하지않으면 사고를 지배당하고, 감정의 결정의 삶을 지배받는다.
예)내가 용서하지 않은사람이 내가 갈모임에 온다더라.
하면 불편한 마음이 들고, 내가 그모임 가는 것을 포기하기도한다.
예수님의 제자는 그 사람을 용서해야 자유스러워진다.
용서하지못한 사람은 악령의 지배를 받을 수도 있다.
교회에서 문제가 되는 사람, 혹은 앞장서는 사람은 교회를 진짜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내가 그를 대적할 경우가 생기면 
그는 나를 악령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게 아니다.
악령(사단)은 영향력있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베드로를 칭찬한이후 예수님이 사탄아 내뒤로 물러가라 한것은 예수님을 베드로를 사용하여 걸림돌이 되게 하는것이다.
베드로가 이용가치가 있기때문에 사단에게 걸렸다.
베드로가 그러면 우리는 당연하다.
하나님이 내편인가?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 용서하는 사람 편이다.
내가 숨겨놓은 죄가 있으면 사단이 이용해 먹을수 있는 문을 열어놓은 것이다.
내가 용서못한 죄가 있으면 안된다.
목사후임을 결정한 세가지
1.성공한 경험이 있나(작은 성취일지라도)  2.대인관계가 어떠한가(목장잘하고있었으니~~)
3.신실한 사람인가...를 보셨다.(교회 3번갈라지는 위험에서도 언제나 끝까지 목사를 믿어준사람)
용서란 70번의 7번까지
예)등산가서 먹음직한 독초를 보며 6일동안 안먹고참았는데 7일째 먹으면 배탈안나나?
용서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용서를 어떻게 하는가?
용서했다고해서 기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상처가 사라지는게 아니고
관계가 회복되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복수하지 않겠다고 하는 의지적 결단이다.
용서는 1번하는게 아니라 반복해서 해야한다.
1.내게 상처준 일을 언급하지 말아야한다. 이를 악물고!
예)마약,중독,음난물에빠진 가족, 목장식구 다신안하겠다고 하면 진심인것같으면 이를 악물고 믿어주는것.
2.그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것!(원수를 사랑하는것)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행위이다.
또 결심,또 되풀이 하지않겠다고 반복하다보면
마음의 상처가 흐려진다.
좋아질수도 있다.
복수하지 않겠다는 의지적결단!
(인간의 다양한 복수방법-제3자에게 그의 약점을 슬쩍 알리는 것 등... 이런 것도 복수다.)
3.제자도란 겨자씨만한 믿음을 갖고 기도하는 것이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놀라운 일이 생긴다.
큰역사가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이 크시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작은 믿음만 있어도 된다.
제자도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는자다.
하나님이 응답하지않고 아무런 반응이 없고 가능성 없는 것같아도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갚을 능력이 있다!!!  이런 믿음 갖고 하는 것이다.
1.교만한 사람--내가 할수있다는 사람
2.불신의 사람--안믿는 사람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벽엔 거의 중보기도로 한다.
초원기도, 목자, 목녀 기도,
가족기도제목응답, 
등록하고나서 예수영접모임 들어오지않는 사람은 vip라고본다.그런사람만70-80명빠짐없이 기도하는 그룹이다.
그래서 총 120-130명을 기도한다.
그래서 기도는 하지만 너무도 건성으로 기도합니다.
확신조차 모릅니다.
매일 기도하는 것이 내믿음보지마시고 하나님 응답하소서.
건성으로한것같았지만 그러나 기도응답이 계속 일어난다.
목자목녀사역은 기도사역이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예수님 만났는가?
어떻게 배우자 만났는가?를 물어보는데 꼭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어찌나 다양한지~^^
목원식구들의문제는 우울증, 자금난, 부부관계문제, 중독증빠진이 등
이사람들 10명정도 붙여줄테니 
목자목녀는 인간으로는 어찌못하기에 오직 기도하라는
기도초청!이다.
나의 양이 아니라 주님의 양이고 우리는 청지기에 불과하다.
자신있게 시작한 사람들은 다 넘어졌다.
그러나 무릎꿇은 때부터 역사가 일어난다.
들들볶을 때ㅋ 겨자씨만한 믿음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할일을 보여주신다.
4.제자도란 하나님과 이웃의 종이되는 것이다.
예)사장실 운전기사에게 사장이 지금 나와라
하면 "나 밥먹는 중이다!"할수없듯이
하나님의 필요가 우선이다.
그종이 주인이 명령한 대로 했다고  또 주인 되는것이 아니라 나는"무익한 종"일뿐이다라고 고백해야한다.
우리는 순종의 대상일뿐 흥정의 대상이 아닌데도 흥정의 대상으로 착각한다.
예) 재정적어려움을 겪으면 이때까지 내가 헌금한게 어딘데?라고 따지고들면 안된다.
오직 그 분의 필요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어디가서 목회하고 싶다고 이런말  하지마라.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가는 것이다.
목자,목녀도 원하는 곳에서 원하시는 것은 방법으로 아무리하고 싶어도 하지마라고 하면 안하는 것!
헌신이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마음놓고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이다.
주님의 필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
사람 눈에는 안띄지만 하나님께는 너무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영웅이란, 네덜란드의 구멍난 방둑을 막은 소년처럼
그가 한일이란 손가락 넣은 것 뿐인 데도 나라를 살린것처럼
우리에게 맡겨진일은 작지만 하늘나라에서 큰일이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절대순종! "
위의 문구가 목사님 평생 지키려한 문구다.
장기계획이라는 말을없앴다.
종은 너무 편하다.
없으면 안하고 있으면 하겠습니다.
하라고하면 하고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면 된다.
그때되서 목적이 되시도록!
종은 이웃의 종이기도 한다.
교회의 으뜸은 담임 목사다.
예)휴스턴에 안수집사님 베텔이라는 세계적인 건설회사CEO 까지되어 다스린분.
그분의 성공비결은 남을 성공시켜주려했다.
남이 성공할 때까지 도와줬다.
문제가 생기면 발뺌하지않고 오히려 감동을 줄정도로 해버린다.
다음에 또 그분에게 주문하도록!
종이 되면 손해볼것같지만 아니다.
종이 되고나면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진정한 복의 근원이 된다.
마지막 강의까지 모두 끝!
받아적은 것이라 서툴게 잘못 받아쓴 것도 있습니다. 양해하시고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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