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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전틴 필리핀 단기 선교 간증 | 조회수 : 682 |
작성자 : 이준민 | 작성일 : 2014-08-05 |
필리핀 단기선교 간증
저는 이번에 태어나서 선교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께서 가라는 말씀에 가게되었고, 놀러가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마음으로 갔기에 저는 첫날부터 불평만한것 같습니다. 저희의 선교는 둘째날부터 시작이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사역하러 간 곳은 '부에노' 라는 마을입니다. 그곳에 가기위해서 소달구지를 타고 강을 건너야만했습니다. 그때 비가 왔을때라 강이 조금 불었기 때문에 소가 다니면서 똥을 싸는 강인데 젖고 게다가 그마을 길에는 소똥과 진흙이 곳곳에 있어 옷에 뭍기 일수였습니다 이러한것들 때문에 불평만했습니다. . 하지만 그마을 주민들 옷은 너덜너덜했고 젖은채로 웃으면서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젖는게 일상인 그들을 보고 저는 다시는 불평하지 않고 사역에 충실하게 임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사역을 할때 비가 왔고 실외에서 했기때문에 아이들은 비를 맞아기면서 저희가 사역하는것을 봐주었습니다.
그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면서 고마웠습니다. 사역하는 도중에 아이들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이 감기걸리겠다고들여보내라 하셧기때문에 저희는 사역을 멈추고 각교실에 들어가서 복음팔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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