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효도관광 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 조회수 : 816 |
작성자 : 김창호 | 작성일 : 2014-10-26 |
2014년 10월23일 효도관광 가는 날,
오전09시 출발하여 관광하고 20시도착 귀가하는 일정을두고
오전 9시 조성래 목사님 기도로 시작하여 목사님 비롯109명
하나님 자녀들이 기도의 축복과 하나님의 은혜로 두근 거리는 마음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다는 말처럼 꼭 어린 아이들처럼 밝고 기쁨표정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여행 테마를 하나님의 위대하신 섭리를 느끼며 창조주의
주인 이신 하나님의 섭리를 누리는 시간을 갖고 자연의 힘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귀하다는 것을 체험하며 경험하는 목적으로 목적을 두고 시작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그땐 이런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추억을 찾아 드리기 위해
자연의 힘을 얻어 소풍갈때와 그리고 운동회때 둘러 앉아 도시락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을 만들어 봤습니다.
불편함은 아랑곳 없고 그져 신바람나며 그져 웃음으로 답하시는 모습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자연의 오솔길과 흘러 내리는 물소리를 생동감 넘치게 만들어 주시어
오직 행복만 만들어 가시는 모습에 최고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형제 가족이되어 이렇게 어울려 웃음의꼿을 피우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거울이었습니다. 한분씩 고백하시는 말씀이 살아생전 이런 자연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 품으로 갈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저희들도 가슴이 찡하고 흘러 내렸습니다. 너무 좋으면 눈물이 나는 가 봅니다.
과학으로 만들어 가는 현대 과학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또 신기하여
이렇게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가기 전까지 3일 동안 비가 쏱아져 혹시나 하는 걱정도많았습니다. 담임 목사님 비롯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이 되어는지 모릅니다. 날씨는 최고였습니다. 전날부터 안명환 장로님께서는 우리들을 안심을 시키듯 하나님이 좋은 날씨 만들어 주실것예요.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되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하시면서 도착하는 시간에 직접 달려오시어 반겨주시는 모습에 피곤도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식사와 준비로 수고하신 권사님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를 둔 자녀들인 집사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간식과 그리고 의약품을 제공해주신 양광석장로님과 김광일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실버연합목장에 목자분들과 사역자인 저희들은 참석하시는 어른신들 한분 한분을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없는 섬김과 사역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열심히 사랑하고 섬기다 저희들도 천국가서 천국의 기쁨을 맘껏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댓글 4
이전글 : 유년부 부모간담회를 마치고 | |
다음글 : 복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 |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