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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섬김의 보답할 줄 아는 아이들 조회수 : 817
  작성자 : 조성래목사 작성일 : 2014-12-16

몇일 전 제가 섬기고 있는 부서의 한 아이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그 내용이 참 기특하고 고마운 생각이라 올려봅니다.

참 기특하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섬김과 헌신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또 보답하려는 마음이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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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김성은2014.12.18 16:36
아이들이 이쁘고 기특해요^^... 예닮아이들은 아직 어려서일까요? 그저 표현하지 않아도 선생님들이 자신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걸 느끼고 있기만 해도 고마울 것 같아요...^^
험...! 말하고 나니 울 사랑둥이들 보고프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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