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홈  >  시민공동체  >  커뮤니티

 "

  제  목 : leesimin 조회수 : 796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5-02-09



우리가 방문했던 코마츠교회입니다 교회 내부의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코마츠교회를 사역하고 계시는 다케다목사님은 코마츠가 자신의 고향으로  인구는 약12만명이 됩니다만

이곳에는 한국으로 가는 공항이 있는 곳으로 가나자와시(인구48만명)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지역 선교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헌신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사모님은 카나카와깽 요코스카 출신으로  성장한 두 딸과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선교의 어려움은 주께서 잘 아십니다. 

다케다 목사님은 자신의 교회에 성도들이 몇명이 모이느냐는 질문이 가장 곤욕스럽다고 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일본열도를 성령으로 뒤집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

전체댓글 1

최수혁목사2015.02.10 11:13
목사님, 몇년전 일본단기선교 때 잊혀졌던 기억이 다시 살아납니다. 자신이 교회 성도 몇명 모이냐는 질문이 가장 곤혹스럽다는 일본 목사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일본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쓰기0/1200
입력
  이전글 : 부서에 지각하는 아이들이 한 명도 없기까지
  다음글 : leesimin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