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에서 비전트립간것중 이번비전트립이 많이 즐거웠다.

2달전까지는 파워틴이였지만 지금은 비전틴이라는 더욱 은혜가 넘치는곳으로 올라와 중등부 아이들을 알수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하지만 이번 비전트립은 중등부 아이들을 많이 알수 있는 기회였다.

설레고 기쁜마음으로 울산에서 서울로출발하여 용인에있는 한국 기독교 순교자 기념관에갔다 나는 작년 여름 윤치원목사님과 비전트립으로 방문하고 이번에도 방문하였다 하지만 두번씩 들렸지만 나는 더욱 자주 찾아 오고싶다는 마음이들었다.나의 이마음은 하나님이주신마음이라는 생각이들었다.저녁에는 원래계획대로라면 예수 전도단 화요예배에갈계획이였지만 취소된게많이아쉬웠지만 조원끼리 광화문에가고 청계천 폭포에도가고 교보문구에도갔다.

둘째날은 조원끼리  롯데월드5층 추억의 플랫폼,도심 공항 출국 수속장,롯데타워,아셈공원,경희대에도갔다왔다.저녁에는 라이온1탄을 봤다.잘시간이다가와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에 나는 금요일아침이되기까지잠을않잤다

나는 이번수련회를통해 많은 중등부의 아이들과 소통할수있는 기회가와서 기쁘고 즐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