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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5년 평신도 세미나 - 식당 | 조회수 : 875 |
작성자 : 박현정 | 작성일 : 2015-10-17 |
새벽 5시 한 사람 두 사람 나타났다.
주방을 총 책임 맡으신 권사님은 새벽 4시에 나오셨다고 한다.
참, 신기한 일이다.
가스레인지와 개수대, 싱크대 위와 가마솥 앞 등,
여기서 저기서 분주하게 돌아가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짠~~~하고
요리가 완성되고,
손님맞을 준비가 끝난다.
그리고 큰 소쿠리 작은 소쿠리,
칼과 도마등이 정리된다.
식당의 식탁위도 예쁘고도 정성스럽게 장식되어 있다.
아침과 점심 사이 교회 위를 지나는 구름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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