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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홈스테이를 은혜롭게 마치며.... 조회수 : 807
  작성자 : 김선동 작성일 : 2015-10-18

처음 홈스테이를 신청한후 기다리는 시간동안 어느정도의 긴장감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저희 목장에 방문해 주신

서울영등포제일교회에서 섬기신 백선우형제님과 서혜경자매님부부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 만난 형제자매님이신데늘 함께 해 왔던 목장식구처럼 너무 편하고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생각이 저뿐만 아니라 목장식구들과 오신 형제자매님께서도 한마음이었습니다

이런게 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한가족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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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

서정선2015.10.19 01:31
아이쿠쿠~^^ 진짜 한가족같네요~^^
저의 오랜친구 정주영♡남경석
목장오픈가정 축복하고
목장분가기도하겠습니다~^^
김대원2015.10.19 12:58
목장의 순종과 섬김으로 오히려 저희들에게 큰 은혜와 기쁨이 되어 찐한 감동으로 돌아 왔고, 왜 섬겨야 하는지를 몸소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 손님들의 "할 수 있을까~?" 답가는 아직까지 큰 여운으로 남아 있고,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손님을 통해 우리 목장에게 전한 메세지로 느껴 졌습니다. ^^
송태성장로2015.10.19 13:10
어린이 목장식구들이 오신 손님을 환영하는 축가를 불렀고 앵콜도 불렀고 뮤지컬 가수출신인 오신 손님들의 답가를 감동으로 들었다는 소문을 저도 들었습니다.
섬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섬김에 기쁨과 감동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현옥2015.10.20 10:12
아이들이 너무 이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손영호목사2015.10.20 14:22
와... 진정 멋집니다. 아름다운 섬김을 통한, 아름다운 감동을 맛보았네요... 여기가 천국을 경험하는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
최종석 목사2015.10.20 14:30
누가 손님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한가족 같습니다. ^^ 아름답게 섬겨주시에 감사합니다. ^^
최수혁목사2015.10.20 16:58
영적 가족 공동체,,,
감동입니다..
권현희2015.10.21 16:47
우리모두는 한 가족이죠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곳이 쳔국이예요
고생하셨습니다
왕철준 목사2015.10.22 11:35
목장이 한 가족, 식구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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