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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홈스테이를 은혜롭게 마치며.... | 조회수 : 807 |
작성자 : 김선동 | 작성일 : 2015-10-18 |
처음 홈스테이를 신청한후 기다리는 시간동안 어느정도의 긴장감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저희 목장에 방문해 주신
서울영등포제일교회에서 섬기신 백선우형제님과 서혜경자매님부부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 만난 형제자매님이신데늘 함께 해 왔던 목장식구처럼 너무 편하고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생각이 저뿐만 아니라 목장식구들과 오신 형제자매님께서도 한마음이었습니다
이런게 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한가족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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