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목자수련회가 있었습니다.

300여명의 시민교회 목자, 목녀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교역자들도 목자로서 참석을 했습니다.

교역자회의를 통해 저마다 느끼고, 배웠고, 도전받았고, 앞으로 목자 사역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교역자 각 사람이 자신의 소감을 나눔터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교역자들의 소감을 읽으시고 다른 목자, 목녀님들께서도 함께 자신들의 소감을 나눔터에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느껴서 실천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느낀 것을 함께 나누어서 가르쳐주시는 것도 큰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