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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 금분 전도사님의 목자,,목녀의 사랑 조회수 : 717
  작성자 : 정현숙a 작성일 : 2016-10-21

목자, 목녀의  사랑!  언제나  들어도 목이  메여오는 말입니다. 많은 감정들이 물 밀듯이 들어오는, 어쩌면,자식을

정성껏  키워 출가 시킨, 두 늙은 부부에게 붙여지는 이름같습니다 .  김금분 전도사님! 알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태성 목자님,  최영주 목녀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제게 이렇게 인사하라

하셨으니 그 분의 마음이십니다. 저 또한,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청지기의 삶을 사시는 두 분을 축복하며

기뻐합니다. 목자, 목녀의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을 자랑케 하신 두분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평생 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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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최종석 목사2016.10.27 09:04
목자 목녀의 사랑!!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인 것 같습니다.
목자 목녀로부터 받은 사랑!! 이제 목자 목녀가 되어 나누어 주는 일들이 목장마다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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