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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최연소 김장봉사자.. 조회수 : 727
  작성자 : 윤성찬 작성일 : 2016-12-06

토요일 아침 부모님을 따라서 소리없이 와서 

묵묵히 배추를 절이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최연소 김장봉사자의 아름다운 모습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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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8

김태균강도사2016.12.06 14:55
우리 영원이네요~!! 예닮키즈 화이팅~!
최종석 목사2016.12.06 15:39
김종회 목자님, 권은정 목녀님의 아들 영원이네요 ㅋㅋ ^^
영원아~~~ 수고했어~ ㅎㅎ
김정옥전도사2016.12.07 10:49
윤목사님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고개를 왼쪽으로 제쳐야 겨우 볼 수 있네요
감사해요 윤목사님 안하던 목 운동 할 수 있는 기회주셔서 ㅎㅎㅎ
예닮키드 강도사님은 딱 알아보셨네요 영원이었네요 김종회권은정목자목녀님 댁 아들^^
영원이가 달라졌어요~~~ㅎㅎ
영원이 화이팅!!!!!!!
왕철준 목사2016.12.07 15:32
최연소 김장봉사자가 부모님과 함께 등장하더니 간단한 작업지시를 받고 열심히 하더군요..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요령을 피우려고 했던 생각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식당에서 김장김치를 먹을 때마다 영원이의 땀방울을 생각하겠습니다.
김동미2016.12.08 20:56
멋진 예배태도, 더 멋진 암송꾼, 더 더 멋진 주님의 섬김의 모습을 실천하는 김영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닮키즈친구들 최고!!!!
정혜영2016.12.08 23:10
뒷통수만봐도 딱 이름까지 알아맞추시는 강도사님 대단하셔요 암만봐도 저는 모르겠구먼 ㅎㅎㅎㅎ 예담키즈의 파워가 요래 대단한줄~~~~!!!!!영원이도 강도사님도 엄청 감동입니다♡
장수정2016.12.19 14:40
와우~~최연소 김장봉사자 장차 커서 어떤 사역할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어깨가 반듯하니 옆모습도 잘생겼네요
기특 기특요 제가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에 딱보니 목사님 감 이올시다 요런 아들둔 부모님 넘넘 부럽습니다 ㅎㅎㅎ짝짝짝^&^
강호진2016.12.30 07:15
영원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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