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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삶공부시간에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ㅎㅎㅎ 조회수 : 874
  작성자 : 정혜영 작성일 : 2017-03-05











삶공부 주일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목장마다 목녀님들이 여기저기서 아기들 돌보는 모습이 눈에
뜨입니다.
우와우와 흉내내지 못하는 사랑의섬김!!!
13주간의 성령행진에 뛰어든 식구들도
감동과 넘넘 기대가되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목자목녀님들의
엄청난 사랑의 파워도 감동이 됩니다.

사진을 안찍을수없어서 나눔터에 올려봅니다^^
하나님의 카메라에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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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

이숙화2017.03.06 11:27
작은 체구에 다소 버거워보이는 아이를 안고 들어가시면서
이 삶공부방의 이름은 인내의 삶이라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느 목녀님이 생각납니다.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에 은혜가 됩니다.. 13주간 어디 한군데도 아프지 마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최종석 목사2017.03.07 09:28
아기 엄마들이 마음 편히 삶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고마운 분들... ^^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ㅎ
조성래2017.03.07 10:02
우와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셨다니!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아기들을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은혜를
또 삶공부를 하시는 부모님께는 삶공부를 통해서 감동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윤성찬2017.03.07 16:28
인내의 삶!! 대박입니다. 삶공부로 '인내의 삶'이 생기면 바로 인기강좌될거 같은데요^^
하늘 아버지께서 무지하게 고맙게 생각하고 계실거 같습니다. ㅎㅎ 하늘 복 많이 쌓으십시오~~
손영호목사2017.03.08 10:36
우와~ 사랑넘치는 섬김에 삶공부가 잘 돌아갈 수 있었네요.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의 열매를 그대로 보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삶공부의 교사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송태성장로2017.03.23 13:06
인내의 삶은 강사도 없고 숙제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삶공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드러나지도 않지만, 삶공부하는 목장식구를 위해서 기도하며, 아이를 돌봐주시는, 모든 목자님 목녀님께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귀한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귀한 사진과 글 올려주신 정혜영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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