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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평신도 세미나 (용인수지제일교회) 조회수 : 525
  작성자 : 강유라 작성일 : 2017-05-21



가정교회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섬김에 대한
잘못된 저의 가치관을 바꾸어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장의 목원으로써 목자님과 목녀님의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일에 적극적인자세와
확신을 결단하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사람의종이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것이 진실된 섬김 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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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왕철준2017.05.21 21:49
수인이를 데려갈 계획이었지만, 수인이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할머니께 맡기고 갈 수 밖에 없어서 저희들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정에 복잡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미나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으신 걸음이 귀한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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