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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조회수 : 534
  작성자 : 배갑연 작성일 : 2017-05-22

먼 용인까지가는거며 장애가있는 아들을 2박3일동안 선생님께 맡기면서 꼭 내가 가야하나 생각하며금요일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걱정은  버스에  타면서 날아갔습니다. 발을올리고 갈수있는 넘 편한버스부터 아이들 걱정을 내려놓게 배려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마음때문에  편안했습니다 수지교회도착해서는 감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모던 일정이 좋았지만 저는 수지제일교회 박경남 목사님 강의중에 울산시민교회 이종관 목사님을 존경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넘 기뻤습니다 제가 이종관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있는 시민교회 교인이라는것이  

너무 은혜되는 시간이 될수있도록 배려해주신 목사님과 소망부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 기도 회계 순종 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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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왕철준2017.05.22 15:02
먼 용인까지, 장애가 있는 아들을 2박 3일동안 선생님께 맡기고도 꼭 가야할 곳이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소망부 선생님들께서 헌신해 주셨습니다. 버스 안에서 가정교회로 4행시 지어 주신 것 감동이 되었습니다. 나눔터에 올려 주셔서 함께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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