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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맙습니다. | 조회수 : 859 |
작성자 : 이종관목사 | 작성일 : 2020-03-21 |
새벽에 예배당에 들어가다 예쁜 꽃 화분들을 보았습니다.
나오면서 집사님에게 누가 이렇게 예쁜 화분들을 주셨는가? 물었습니다.
지금 내려와서 사무실의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꽃 화분이 예배당에 가득찬 이유를 알았습니다.
주님과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소망을 붙들고 인내로 승리하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계속 기도하며 말씀으로 교회를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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