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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3년 예닮키즈(유년부) 여름성경학교! '예수님 닮아가는 어린이' 조회수 : 230
  작성자 : 박충만 작성일 : 2023-08-06





















2023년 예닮키즈 유년부가 여름성경학교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7월 28일(금) ~ 30일(주일), 1박 3일간, 교육관 2층 예닮키즈 예배실에서

예닮키즈 여름성경학교 '예수님 닮아가는 어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닮키즈(유년부)는 초등학교 1,2,3학년 친구들로서 생각보다 어린 친구들입니다.

예닮키즈는 보육과 교육이 같이 진행되어야 하는지라,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예닮키즈는 100명의 친구들이 참석하고, 50명의 도우미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대로 사람을 채워주셨습니다.

평소 주일에는 70여명의 친구들이 참석하는데, 이날 학생 102명, 예닮교사(18명), 외부 도우미(49명)

총 169명이 예닮키즈 유년부 성경학교에 참여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저녁 경건회 때, 기도하러 와주신 분들까지 포함하면 거의 2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예닮키즈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해 주셔서 폭발적인 천국잔치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예닮키즈 여름성경학교가 아니라, 온가족 저녁집회, 세대통합예배를 방불케 했습니다.

우리 울산시민교회가 얼마나 행복한 교회인지, 얼마나 좋은 교회인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예닮키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정말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최고의 섬김을 보여주신 예닮키즈 교육목자님들, 스탭들, 참 감사합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소품을 제작하고, 대본을 쓰고, 물건을 사러가고,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설치하고...

이름도 빛도 없이 정말 긴 시간을 온 몸으로 애써주신 그 수고와 섬김이 천국에서도 해같이 빛납니다!

아이들은 많은데, 케어할 사람이 부족하여 걱정하던 예닮에 발 벗고 손길을 보태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 경건회 때, 아이들을 부둥켜 안고 기도해주러 달려와주신 부모님들

성도님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는 참 좋은 어른들이 많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화려한 요요로 복음을 전해주신 담임목사님! 고맙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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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김남분2023.08.07 13:50
예닮의 여름성경학교는 이 뜨거운 날씨의 열기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어르신 장로님과 권사님과 목사님과 교사들과 부모들과 청년스텝들과 초등학생과 유치부 아이들까지 하나로 묶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다음세대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도우셨습니다.

바이블 어드밴처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배우고 닮아가길 인도해 주셨고, 경건회를 통해 세대가 하나로 연결되어지는 성령의 교통하심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도우러 오신 분들께서 오히려 은혜 받고 , 섬김받고, 힐링을 맛보고 간다는 간증들이 많았고,
저희 교사들에게는 보람되고 뿌듯한 하존감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예닮의 여름성경학교를 받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류지홍2023.08.07 14:56
우리의 희망 유년부 이린이~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 ~ 알아가고, 함께하고, 체험하고, 섬김 훈련 모습 너무 귀엽고, 귀하고, 이쁨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협력하여 섬겨주신 청년스템, 교육목자님, 목사님, 학부모님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폭염에 건강 챙기시구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권현희2023.08.07 16:46
보기만 해도 기쁨이 넘침니다 모든 분들꼐 감사와 박수를 드리고 큰 절 올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이예요
장재선2023.08.07 17:01
먼저^^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다치지않고 안전하게1박2일 일정지켜주심감사감사드립니다
우리예닮친구들 너무너무 설 레이며 기다리고~~기다리는 당 일~~~정말 하나님은혜가 느껴지는여름성경학교

맘껏 찬양하고 맘껏 예수님부르고 맘껏 어드벤처방 에서 말씀 배우고 체험하며 십자가방 에선 자기들의 죄를 적어 십자가 못에 붙이고 정말 우리아이들에겐 너무나 특별한 은혜의시간이었 습니다
경건의시간때 많은 부모님이 오셔서 예닮의 분위기에 놀라시고 아이들의 찬양 의 열기에 빠져드시는모습에 너무나감동 이었 습니다

1년중 정말 특별한 은혜의 시간 여름성경학교 겨울성경학교인거같습니다( 정말 기도로와섬김으로) 준비하시는 임원교육목자님들과 박충만목사님 섬김도 감동 이었 습니다
우리아이들 잠자는 모습들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코고는 아이들 ^^ 이빨가는아이들 ^^ 자다가 잠꼬대하는아이들^^
미래의 복음의 씨앗들을 품고 날마다 자라나는 소중한 하나님자녀 다음세대에 귀하게쓰임받을 소중한보물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귀한 동역자님들을 많이보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1년중 가장 열정적으로 온몸 온마음으로 찬양할수있는 은혜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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