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12월 16일 행나모!
3명의 vip를 모시기로 하고
어색하지 않도록 불편하지 않도록 마음이 평안한 만남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식사교제를 통해서도 서로를 칭찬하는 식구들의 배려로 세 분이 한결 가깝게 느껴졌으며 식사 후 여고졸업 반 축복송 등으로 노래하며 축복해 드리니 벽이 허물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얘기도 들어드리고 크리스마스에 교회 나오시기를 권유하고 목장에도 언제든 환영한다고 하면서 선물 전해드리고 교제 후 헤어졌습니다
목장 식구들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