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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31013 평신도 세미나 참석자들의 후기 조회수 : 625
  작성자 : 손영호목사 작성일 : 2013-10-18

작년 평신도 세미나를 은혜롭게 마친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간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작년 참석하셨던 분들의 후기의 일부를 나눕니다.

-너무 너무나 감동의 물결이라 할까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재충전을 갖는 시간들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담임 목사님, 저희를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퍼즐 조각들이 모여 큰 그림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한 것을 이루시는 참 하나님의 계획을 그 계획하심을 실현하시는 것을 보고 갑니다. 지극히 작은 것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정성스럽게 섬기시는 모든 성도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목자! 목자 가정의 섬김 또한 큰 감동이었습니다. 더 큰일을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열정적으로 흐르는 물과 같이 강의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서 다시금 깨닫게 된 것은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이 큰 행복이요, 축복입은... 감사했고 하나님이 얼마나 한 영혼에 관심이 많으신지 그리고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됨이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시고 섬겨주신 목자님, 목녀님 감사합니다. 교회와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 강의를 들으며 담임목사님의 소신과 깨끗, 정직, 거룩하신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으며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통하여 큰 도전과 함께 다시 한번 주님의 부르심 앞에 사명을 향해,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길 원합니다. 섬겨주신 한 대현 목장에 목자님과 목녀님께서 정말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목자로 헌신하며 한 영혼을 위해 준비된 헌신, 희생을 여과 없이 쏟아 부으실 것을 기도하며, 가정의 그리고 목장에 주님의 도우심, 인도하심의 은총이 넘쳐나길 소원하며, 머지않아 한 대현 목자님께서도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간증할 수 있는 큰 기쁨과 영광이 있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의 강의와 간증, 헌신이 감사하고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충성하며 헌신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복을 받길 기도합니다. 많은 섬김을 받고 배우고 삽니다. 수고하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하고 울산시민교회를 더 사랑하고 많이 생각나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울산시민교회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곳곳에서 섬김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너무나도 닮고 싶은 교회이비다. 저는 앞으로 예비 목녀로써 목자집에 묵으며 여러 가지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 울산시민교회와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진정한 능력은 희생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목사님 말씀 심비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나님은 새로운 은혜를 우리를 위해 예비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진한 감동을 남기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감동에 동참하여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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