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3월 28일 금요일부터

30일 주일 오후까지 VIP와 함께 하는 말씀잔치가 있습니다.

VIP와 함께 하는“말씀잔치”라고 한 것은 VIP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최영기 목사님께서 최근 VIP에 초점을 맞춘 부흥회를 하시면서

많은 열매가 있었다고 특별히 부탁하셨습니다.

VIP 초청이라고 해서 기신자들에겐 의미가 약한 부흥회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VIP에게 초점을 맞춰져 있다면 기신자는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복음을 다 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복음만큼 우리의 마음을 강하고 뜨겁게 만드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영적으로 식어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드시 이번 말씀잔치에 오시도록 도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섬기는 VIP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초청해주시기 바랍니다.

VIP 초청에는 강사의 약력을 소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VIP들은 아직 말씀의 영적 권위에 대해 알지 못하시기 때문에 접촉점이 필요합니다.

최영기 목사님은 휴스턴 서울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셨습니다.

서울대 전자과를 졸업하셨고 오하이오 주립대 대학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배리안(Varian)이라는 회사의 중앙 연구실에서 근무하셨습니다.

41세에 목회로 부름을 받으셨습니다.“성도의 속마음,”“구역 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등과

같은 여러 권의 저술도 하셨습니다.

접촉점으로 강사의 약력을 소개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울산에 있는 울산대, UNIST, 울산과학대 교수님들을 VIP로

삼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접촉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집회 시간은 금요일, 토요일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주말이라 교통이 번잡할 수 있습니다.

조금 일찍 서두르셔야 할 것입니다.

주일 집회는 2부, 3부, 그리고 오후 2시 30분입니다.

4부 예배는 본당에서 오후 2시 30분에 가지는 집회입니다.

이 기간 동안의 새벽기도는 쉬고, 목장모임은 금요일 집회가 연합목장 모임입니다.

싱글들은 믿지 않는 부모님, 친구, 교수님,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함께 자리해주시면 합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시민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행사에

감사와 기쁨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저의 휴대전화에 초청하려고 작정하신 분들의 성함을 보내주십시오.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예배당은 만석(滿席) 저의 휴대전화는 불통이 되는 행복한 체험을 갖기를 소원합니다.

성도님들 저의 꿈을 응원해 주십시오. 저의 휴대전화는 010-4878-609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