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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90922 2019년 평신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조회수 : 248
  작성자 : 이종관목사 작성일 : 2019-09-20

제58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이하 평세)가 10월 25일(금)~27일(주일) 2박3일간 울산시민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9번째 평세로 섬기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 평세를 거쳐 가신 성도님들이 총 654명이나 되십니다. 그 가운데는 목회자들과 선교사님도 계셨고, 교회의 중직을 받으셨던 성도님들, 어떤 분은 이제 막 신앙생활을 한 지 몇 개월 안 된 VIP 같은 성도님들도 오셨습니다. 특히 가정교회와 목장생활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반대의견을 가지고 계셨던 성도님들도 여럿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까지도 우리 교회 평세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신약교회 회복운동에 동역자가 되어 주시겠다고 서약하셨던 은혜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분명 다양한 분들이 각지에서 오실 텐데 평세가 아니고서는 평생 한번 만날 수 없고 교제할 수 없는 사람들과 뜨거운 인연을 맺게 되고, 영적 동역의 길을 걷게 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를 위해서 가정교회사역부를 중심으로 수개월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도님들의 동참과 동역이 필요합니다. 

1) 홈스테이
2박 3일간 손님들이 지내실 가정 오픈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는 100명의 손님들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부부가 함께 오시기도 하시지만 많은 경우 혼자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최소 6~70개의 가정 오픈이 필요합니다. 생각해보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손님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2박 3일간 숙식을 제공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안 해봤기 때문에 오는 두려움과 걱정이지 한번 해보면 재미가 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첫 만남은 어색해도 3일 후 헤어질 때는 눈물로 아쉬워할 만큼 끈끈한 정을 나누는 교제를 하시게 됩니다. 또한 신비하게도 내가 가지고 있던 기도제목들과 고민들이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해결되고 응답받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도님들의 가정을 오픈해 보시면 어떠시겠습니까. 가정오픈의 몇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1) 꼭 목자, 목녀님 가정이 아니어도 됩니다. 2) 집이 넓고 조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3) 침구류나 생활용품을 새 것으로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4) 매끼 식사를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박 3일 중 마지막 날 주일 아침 식사 1끼만 간단하게 섬겨주시면 됩니다) 이번 기회에 가정 오픈을 희망하시는 목장 식구가 있다면 먼저 목자님께 말씀하시고 신청은 10월 6일까지 윤성찬목사 주보함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2) 부서별봉사
다음 주일(29일)부터 1층 로비에서 봉사자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홈스테이로 섬기기 어려우신 분들은 여러 가지 봉사영역에서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주방봉사, 설거지, 음식 만들기, 서빙 봉사, 행정봉사, 안내, 주차지도, 장식 봉사, 음향, 사진, 청소봉사 등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섬길 수 있는 봉사영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년에는 한 번도 참석해 보지 않으셨던 목장 식구들이 신청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보실 겁니다. 

3) 중보기도 
무엇보다도 이제부터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목장모임 중, 개인기도 중, 제583차 평신도세미나를 통해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신약교회 회복운동에 동참할 새로운 동역자들이 세워지는 하늘 잔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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