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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341 | 20120610 잔치로서의 삶공부 수료식 | 이종관목사 | 2012-06-09 | 737 |
340 | 20120603 성경이 아닌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 | 이종관목사 | 2012-06-02 | 794 |
339 | 20120527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과 소통의 장, 교육문화센터“행복하이소” | 이종관목사 | 2012-05-26 | 955 |
338 | 20120520 매력적인 교회 | 이종관목사 | 2012-05-19 | 803 |
337 | 20120513 어린이 목장에 대한 기대 | 이종관목사 | 2012-05-12 | 731 |
336 | 20120506 아버지는 가정의 목회자 | 이종관목사 | 2012-05-07 | 786 |
335 | 20120429 제자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 이종관목사 | 2012-04-28 | 713 |
334 | 20120422 다시 시작하는 해피타임 해피텐 | 이종관목사 | 2012-04-21 | 1189 |
333 | 20120415 내년 부활절 예배를 기대하며 | 이종관목사 | 2012-04-14 | 963 |
332 | 20120408 부활의 능력이 흘러넘치는 교회 | 이종관목사 | 2012-04-07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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