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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596 | 20170730 설교만 예배가 아니다 | 이종관목사 | 2017-07-28 | 708 |
595 | 20170723 뜨거운 신앙체험을 해 보고 싶다. | 이종관목사 | 2017-07-21 | 772 |
594 | 20170716 예배의 은혜를 누리는 방법 | 이종관목사 | 2017-07-14 | 725 |
593 | 20170709 장로 권사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 이종관목사 | 2017-07-07 | 911 |
592 | 20170625 내와동산 요양원 재개원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 왕철준 | 2017-06-23 | 1079 |
591 | 20170618 목장에서 시민편지를 읽어주세요. | 윤성찬 | 2017-06-16 | 712 |
590 | 20170611 교회행사는 가족행사입니다. | 윤성찬 | 2017-06-09 | 784 |
589 | 20170604 순서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중요합니다. | 윤성찬 | 2017-06-01 | 806 |
588 | 20170528 소망부 부모님 아홉 분께서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오셨습니다. | 왕철준 | 2017-05-26 | 795 |
587 | 20170521 고맙습니다. 선생님 | 이종관목사 | 2017-05-19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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